Day: September 25, 2006

  • 외고 입시 및 대학의 특별전형 등에 대한 생각

    교수님의 수업을 듣던 차의 일이다. “자국의 문화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내가 아는 분이 호주로 이민을 가신 뒤에 아들을 낳았는데 일부러 한국말이며 한국 문화를 전부 배제 했더랬단다. 그리고 나서 그친구가 맥쿼리라고 커다란 금융회사에 붙었더래, 그러다가 얼마 안가서 짤렸지, 왜인줄 아니? 그들이 원하는 인재가 아녔다라는거야.” 아니 왜요. 라고 물었더니, 교수님의 말씀. “원래 그 회사는 한국계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