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September 8, 2006

  • 삭제, 그리고 사과말씀

    우선 사과드립니다. 더 드릴 말씀이 없이 제 편견에 사로잡힌 오류였음을 시인합니다. 현승님께 감사말씀과 심심한 사과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민감한 문제에 대한 오류가 있는 주장이었음을 인정하며, 거기에 더 이상의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궤변이라는 말씀에 백번 동의 합니다. 더 이상 궤변을 하는 것 자체가 자아당착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것을 변명하는 포스트를 올리고, 답글을 다는 것은 말그대로 태양을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