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ly 6, 2006

  • Aftermath of Buyout

    젠장할,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눈 이야기를 또 한다. 불만이신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조용히 뒤로 버튼을 누르시라. 두 사이트가 있다. 한 사이트는 솔직히 나로써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지만, 풀뿌리처럼 퍼져나가,다음이나 야후 등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따라잡지 못하던 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와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자라났다. 한 사이트가 더 있다. 이 사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