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y 28, 2023

  • 푸른곰의 컨택리스 잔혹사

    쓰라고 만들어 둔건지, 쓰고 싶어는 하는지 싶은 물건이 가끔 있죠.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가 서비스에 관심이 없다고 할지… 아마도 그게 비접촉결제(컨택리스 결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선 지원하는 카드가 없어서 못썼고, 지원하는 카드를 만드니깐 가맹점에 NFC 패드가 없고, NFC 패드가 있는 곳에 가져가서 대니 인식을 안하고. 인식을 하더라도 어떻게 결제하는지 직원도 모르고. 뭐 아주 산중첩첩이 이런 산중첩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