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미디어가 쏠려가는 지금 블로거로써 드는 생각

이 블로그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담겨 있고 이런저런 How To와 팁이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1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단순한 것들이죠. 요즘 아이들 활자 전반을 싫어한다고들 합니다. 그러니 유튜브에 사람들이 개떼같이 몰려들고 하우투라던지 팁같은 것들이 몰려드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사실 저는 요즘 지상파나 케이블을 거의 보지 않고 유튜브만 틀어놓고 지내거든요. 시간 떼우는데는 그런 동영상이 은근히 괜찮습니다. 

시간 떼우는데는 말이죠. 뭔가 정보로써 한 눈에 남지 않는다는게 문제랄까요. 흔히들 얘기들 하듯이 못을 올바르게 박는 법을 보기 위해 동영상을 5분 보고 있어야 한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뭐 저는 못을 올바르게 박는 법을 보며 5분을 떼운 셈이라 즐겁게 생각합니다만 못을 박는 방법이 급한 분들에게는 정말 환장할 노릇일 겁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맥에 설치하는게 좋은 앱 몇가지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보는데 메모라도 떠놓지 않으면 절대로 까먹습니다, 저. 

그래서 이렇게 아무도 읽지 않을 것 같지만 글을 씁니만서도. (제 블로그는 돈 먹는 하마입니다) 블로그가 다시 위대해질 날이 오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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