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November 11, 2016

  • 이메일을 잘못 쓰면

    이메일을 잘못써서 엿먹은건 힐러리 뿐만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무슨 문제가 있거나 문의가 있으면 온라인 게시판보다는 채팅을, 채팅보다는 전화를 선호합니다. 대개 경우 이쪽의 문의에 몇시간 걸려 달린 저쪽이 답변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그러면 또 다시 몇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로 담당자와 통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메일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전화로는 참고 자료를 보낼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