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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LINE) 탄생 5년, 이해진 씨 인터뷰 -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아사히 신문이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인터뷰 했습니다. 이하 번역입니다. 누군과와 연락을 하려고 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일본인의 약 80%가 이용하는 채팅 어플리케이션 라인(LINE). 문자로 적지 않아도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감정을 전할 수 있는 일러스트 ‘스탬프’가 통했다. 탄생부터 5년, 그 중심에서 활약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