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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증적 변화에 익숙해진다는 것 -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존 그루버가 애플 워치 발매 1년을 맞아서 포스트를 썼습니다만, 애플이 잘하는 것은 점증적 변화이고 그것이 애플의 장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폰 6s 플러스를 아주 뒤늦게 사서 느끼는 것은 제 일상 생활에서 전화기가 얼마나 많은 면을 차지하느냐와, 그것이 나아지면 얼마나 삶의 질이 달라지느냐인것 같습니다. 물론 맥이 고장나고 피신하고 있는 컴퓨터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