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이폰과 애플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

일본에서 아이폰과 애플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

많이 쓰니까 빠른걸까? 빠르니까 많이 쓰는 걸까?

벌써 꽤 많은 앱들이 Apple Watch(애플워치)나 3D Touch가 지원을 시작했다. 이것을 보면서 자연스레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생각하게 된다.

뭐 취미상 필요도 있고, 지난번에 소개했듯이 일본쪽 언론도 많이 보는 등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일본 앱이 많은건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최근 업데이트를 보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단말의 기능을 지원하는 업데이트가 올라오고 있다. 한편으로 우리나라 앱은… 적어도 나는 보지 못한 것 같다. 과연 많이 쓰니까 지원이 좋은걸까? 아니면 지원이 좋으니까 많이 쓰는걸까?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라는 유명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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