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y 27, 2014

  • 저녁이 있는 삶과 아이패드

    모 정치인이 했던 프레이즈가 생각난다. '저녁이 있는 삶'. 당연하지만 낭만적이고, 또 그만큼 멀어보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의 목표. '태블릿의 효용성' '태블릿의 생산성'이 화제에 오를때 마다 나는 적극적으로 지지를 해왔는데 그것은 아마 내가 요양을 하고 있기 때문 일지도 모른다. 그 말인즉, 쉬면서 블로그나 하기 때문이지 본격적인 업무를 한다면 얘기는 다를지 모른다는 얘기다. 실제로 나는 아이폰(iPhone)으로도 블로그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