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는 건재하다.

몇 주 만에 마우스가 그리워졌다. 트랙패드로 27인치 아이맥 스크린 상에서 폴더를 움직이는 것은 사하라 사막 위에서 그랜드피아노를 옮기는 것처럼 힘들었다. 패드 공간이 모자라 몇 번이고 쉬어야 했다. – (원문)

확실히 내 책상에는 매직 트랙패드와 함께 로지텍 애니웨어 마우스 M905(리뷰, 로지텍 사이트)가 같이 놓여 있다. 노트북과 23″ 모니터를 동시에 놓고 작업하는 내 데스크톱에서 트랙패드는 제스처를 위한 보조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