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March 31, 2013

  • 일이 필요한가? 만들어라(Need a Job? Invent It)

    뉴욕타임스 컬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먼의 교육에 관한 컬럼이 흥미로워서 번역한다. 하버드 대의 교육 전문가인 토니 와그너(Tony Wagner)가 오늘 자신의 직업을 설명하기를 그는 그가 “두 개의 적대적인 종족간의 통역가”라고 말했다, 바로 교육계와 경영계이다. 한 쪽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한 쪽은 우리 아이들에게 일자리를 준다. 와그너의 저서 “혁신자 만들기 : 세상을 바꿀 젊은이를 만들기(Creating Innovators: The Making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