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pril 22, 2012

  • 뉴 아이패드 첫 감상 – 읽는 이의 즐거움

    아이패드는 읽기를 위한 기기이다. 조금 더 써보고 감상을 말해볼 기회가 있겠지만, 일단 막 받아보고 난 첫 감상을 말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첫번째 아이패드가 출시되어 받아보고 사용한 다음, 아이패드를 읽기 위한 디바이스라고 정의한 바가 있다. 실제로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주로 뉴스를 읽는 앱(위의 글에서 소개한 앱 이외에도 지금은 Pulse나 Flipboard, Zite 등을 사용하고 있다)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