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ly 18, 2011

  • 삼성의 S 클라우드 단상.

    삼성이 S 클라우드를 준비한다고 한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와 유사한 삼성의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TV 등 자사제품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N스크린(복수기기 이용)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 시험서비스를 한 후 내년 초 공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가칭)’S클라우드’를 개발중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웹에 접속해 각종 콘텐츠를 이용하고 저장하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