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ne 2011

  • iOS 앱과 안드로이드 앱을 쓰다가 느낀점에 관하여.

    iOS앱을 쓰다가 안드로이드 앱을 쓰다보면 하나같이 제각각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어떤 앱은 뒤로가기를 누르면 종료가 되고 어떤건 종료가 되지 않는다. 어떤건 메뉴에서 종료를 하면 종료가 되고 심지어는 어떤건 종료버튼이 없어서 태스크 킬러를 써야한다. 우수한 앱은 한없이 우수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한없이 불편하다. 어떤 정형화된 가이드라인이 없다보니 학습자는 앱을 하나 쓸때마다 Google 표준 기능을 제외하면 계속…

  • 갤럭시S2 한달 사용 해보고 “왜 잘 팔리는가?” 그리고…

    갤럭시 S2를 쥔지 한달이 되었다. 기기에 대한 평가를 몇가지 방법을 통해서 쓰고 지우고, 초안 상태로 되쓰기를 반복했으나 좀처럼 만족스러운 전개가 나오지 않았으나 어찌하다가 스쳐지나간 바가 있어 간단하게 적고자 한다. 일단 이건 시작으로 생각하시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내용은 추후 따로 차차 더 올리겠다. 갤럭시S2 왜 한국에서 잘 팔리는가? There’s an app for that! – Who cares?…

  • iPhone/iPad 데이터 백업을 암호화 해야 하는 까닭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의 백업을 암호화 해야하는 까닭 Locationgate가 터졌을 때 요지는 iTunes Backup 파일을 통해서 위치를 추적할 수 있었다. 라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걸 암호화 하면 볼 수 없었다. 라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대개는 하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 최초로 백업할때, 그리고 백업에서 복원할때 암호를 쳐야하기 때문에 귀찮기 때문이거든요. 게다가 복원할때 최초로 입력한 암호를 잊어버리면 영원히 그…

  • 스마트폰 배터리의 대한 트윗 멘션을 듣고.

    스마트폰에 대한 정의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제가 스마트폰 배터리에 관한 팁을 올렸습니다만 저는 앱을 깔고 즐기면서 인터넷을 하고, 음악을 듣고 메일을 보고 전화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푸시를 맘껏 즐기지 않으면 안되고 액정밝기를 원하는대로 쓰거나 GPS를 마음껏쓰지 않으면 스마트폰이 아니지 않느냐. 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로써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렵네요.. 사실 그정도의 제한은 사실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