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ne 18, 2011

  • 드롭박스(Dropbox)는 ‘팀을 사랑해’ — 아직도 메일로 팀 작업하세요?

    드롭박스Dropbox는 팀을 사랑해! —아직도 메일로 팀 작업하세요? 드롭박스(Dropbox) – 한번 익숙해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천공의 USB?에서 드롭박스를 소개해드렸는데 말입니다. 사실 드롭박스의 대단한 매력은 한 대의 컴퓨터가 아니라 여러 대의 컴퓨터일때, 한 명일 때 보다는 여러 명일 때 진면목이 발휘 됩니다. 가령 이런적 없으세요?  팀 작업을 합니다. 당연히 파일을 가지고 작업을 하지요. 그럴때마다 파일을 메일로…

  • iPad의 새 광고 “Now”

    Now we can watch a newspaper, listen to a magazine, curl up with a movie, and see a phone call, now we can take a class everywhere, hold an entire bookstore, touch the stars because now there’s this.  이제 우린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잡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무릎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