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마우스가 무겁습니까? 올바른 쥐는 법과 잘못된 쥐는법

애플 제품을 사용하신 분을 보다보면 그 뽀대(?)에 이끌려 매직 마우스를 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런데 하나같이 불평이 매직마우스가 무겁다. 라는 불평인데… 흐음. 일단 한가지 두고 볼 일이 혹시 본인이 이렇게 쥐고 있는지 살펴 볼일이다.

 

 

만약 그렇다면 매직 마우스를 잘못 쥐고 있는 것이다. 매직 마우스는 위에서 좌우 제스처를 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중간 부분을 잡고 사용하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사용해야 올바른 사용자

세가 된다.

 

 

중간 부분을 잡고 사용해 보라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레이저 트래킹 엔진이 위에 가 있기 때문이다 끄는데 드는 힘이 당연히 우리가 평소에 마우스를 움직이는 식으로 하면 더 들수 밖에 없다.

암튼 이 상황에서 마우스 속도를 적당히 늘려서 사용하면 된다. 끝!

온라인 뉴스 유료화는 성공할 수 있을까?

온라인 뉴스 유료화는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는 최근 언론계를 두고 항상 뜨거운 주제였다. 특히 우리나라 언론계에서도 주목되는 주제로 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언론은 정작 본업이라 할 수 있는 종이 매체 조차도 무가지가 넘쳐나는 상황인지라, 유료 공급을 했을 때 그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사실 온라인 뉴스 유료화를 했을때 독자로써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간단하다. 저널리즘의 품질을 보장한다. 라는 것이다. 언론사에게 광고라는 것에 더하여 정기 구독료라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원을 더 해줌으로써 기사나 서비스 유지에 더욱 더 안정적인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해준 다는 것이다. 내가 모두 경험해 본 바에 따르면, 실제로 FT나 WSJ 심지어 최근에 유료화 된 NYT 모두, 유료화 이후 최고의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참고로 해볼 필요가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경우에는 윈도우(제공 채널)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맞춤 서비스 자체는 경쟁 신문사등에 비해 풍부하고 서비스의 질, 무엇보다 기사와 분석의 질 자체가 훌륭한 편이다.

과연 우리나라에 그러한 수준의 저널리즘을 하고 있는 언론사가 존재하는가 살아남을 언론이 존재하는가? 그런식의 수익모델로 살아남을 언론이 존재하는가? 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앞서 언급한 언론들은 모두 상당한 프리미엄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자적인 글로벌 취재망이나, 경제나 분석, 비판적인 시각 등 앞서 공짜 점심은 없다. 공짜 언론에서 무엇을 바라나?일본 지진 사태와 언론의 헤드라인을 뽑는 주관와 한국 신문은 전부 삼류 찌라시일 수 밖에 없는 이유에서 말했듯이 헤드라인을 뽑는 태도, 독자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태도에서 과연 우리 언론이 유료화 모델로써 했을때 어떤 언론이 ‘선택’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는다는 것이다. 당장, 만약 누군가 온라인 뉴스 유료화의 총대를 맨다. 문제는 어떤 신문이고 편향성의 수준을 떠나서 자기측에 맞도록 왜곡을 하고 있다는거다. 게다가 한가득 찬 성인광고와 롤오버 광고… 협찬기사,  등등 이런게 정도의 차이가 있지, 조선이나 동아, 중앙등 소위 말하는 최고의 신문사에서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한마디로 품격이 없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해외의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그 나라의 언론 매체를 접속하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 신문을 보면 외국인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화끈거린다. 어쨌든 현상으론 나로써는 하나를 골라 돈을 줄 만한 ‘프리미엄’ 뉴스가 없는 상황이 현 상태다. 사실 이게 어떻게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의 가장 커다란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사실 성패를 떠나서, 뉴스의 주인은 언제나 독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행사하는 방법은 독자가 언론을 감시하는 것이고 그것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가지이다. 편지를 쓰거나, 구매를 하던것을 그만두는것. 그러나 우리는 구매를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언론사가 낚는다’라는데 결국 그 문제는 우리가 돈을 주고 뉴스를 사지 않으니 사달라고 사창가의 붉은등 밑의 아가씨처럼 유혹하는 것 아닌가? 우리가 제 돈을 주고 뉴스를 사고, 제 돈을 주고 살 뉴스를 만들어 낸다면, 온라인 뉴스의 성공은 가능하다.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