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20, 2011

  • 공짜 점심은 없다. 공짜 언론에서 무엇을 바라나?

    제가 얼마전에 조앤 롤링의 ‘내가 보수당을 지지 하지 않는 이유’라는 글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그 글에서 보면 보수당의 캐머런 당수의 ‘돈이 아니라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말을 반박하며, ‘중요한 것은 돈이다’라는 말을 하는데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도 ‘중요한 것은 돈’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몇가지 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국내 일간지도 한겨레와 중앙을, IHT도 2002년부터 종이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