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September 20, 2010

  • ‘너에게 닿기를’ 투니버스 방영. 결국은…

    성우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저는 이 문제에서는 어지간해서는 토 달지 않습니다. 카제하야는 정말 괜찮더군요. 요시다와 야노도 준수합니다. 주제가와 엔딩은 번안해서 가져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문제의 화면 aspect ratio 였습니다만. 투니버스가 좌우를 짜를지, 아니면 레터박스를 넣을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만. 2010/08/27 – [문화,엔터테인먼트] – 투니버스의 SD방송과 너에게 닿기를의 투니버스 방영 본 방송에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만. Squeeze(16:9의 화면을 쥐어짜서 4: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