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에 현상에 대한 재미있는 글

현재 지브리에 대한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지요.

하… 그나저나 1300억이라…. 세상에… 엄청나군요. 뭐 몇가지 사실은 저도 대강 짐작했던 바입니다.
저는 일본인들이 일단 지브리라고 하면 엄청나게 본다는 것과, 민방인 NTV가 엄청난 푸쉬를 해주고 있다는 점 등등을 이미 언급해 드렸습니다. 제가 소개 해드린 글은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 자체에 집중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네요. 흠. 한번 읽어보십시오.

Gmail의 신기능 자동 분류, 재미있네요

Gmail을 참 오래도 썼지요. 2004년 7월부터입니다. Gmail이 2004년 만우절 발표된 서비스니까요. 비교적 빠르게 초대장을 입수해서 가입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HTML도 지원 안하고 한글 지원도 개판이었지만… 뭐 그래도 나름대로 Gmail을 쓴다는 것은 인터넷의 선구자(?)라는 인식을 주는 그런것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뭐 어린마음에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 당시에는 초대로만 가입만 되는 희소가치도 있었고… 

아무튼, 그렇게 해서 이때까지 정말 지운 메일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테스트 메일이거나 향후 검색할 가치가 전혀 없는 메일들), 아무튼 6년 넘게 쓰다보니까 각종 홍보메일들이 수도 없이 쌓이더군요. 스팸은 잘 차단해주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만, 그 망할놈의 뉴스레터들이 문제죠. 이걸 다 일일히 끊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뉴스레터땜에 제 실명으로 된 귀한 계정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젠 이런 좋은 ID는 더 이상 가입도 안되니. 
그런데 Gmail이 이제는 자동 분류함이라는 기능을 선보였군요. 흐음. 점점 외계인들을 고문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허허허허. 아직은 그렇게 메일을 많이 받아보지 않았던지라 잘은 모르겠는데, 몇몇 메일은 잘 걸러주고 몇몇 메일은 잘 안 걸러지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학습을 하도록 되어 있다니 한번 지켜보도록 합시다 ^^ 

구글 한국의 항복, 그래 구글은 구글답게

2일,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하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요지는 이렇습니다. 페이드 인 기능과 사진으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뭐 좋네요. 근데 이 글은 약간 중요한 사실을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바로 구글의 ‘한국화’ 인터페이스가 완전히 걷어져 버렸다는 것이죠.

공교롭게도 예전에 내놓으라고 한지 10개월 정도가 지나니 돌아왔네요. 아마 그 이전에 플래시로 뭔가 집어넣은것 까지 하면 좀 더 될 겁니다. 사실 이 ‘실험’은 한국에서 먼저 하고 일본에도 도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코리아는 한발 더 나아가서 여기에 인기 블로그도 집어넣고 해서 ‘한국 포털’이 되려고 무리수를 썼죠. 쩝. 뭐 구글에 충성도가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눈엣가시였구요(URL에 일정 패러미터를 넣으면 구글 ‘한국’이 아니라 ‘한글’이 되어 무효가 되긴 했었는데 이걸 쓰시는 분이 좀 됐었죠). 참고로 플래시 아이콘은 일본 구글에서 일찌감치 걷어져 버렸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우리가 지금 모두 알기로도 구글이 커다란 성장을 했다라는 소식을 듣지 못했거니와, 구글도 뭐 기술적인 어쩌구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스스로 거둬들였으니까요. 실패입니다. 뭐 어찌저찌 하면 그대로 쓰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궁색한 소리고.
하여간 저로써는 구글 띄웠을때 깔끔하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구글’ 답습니다. 구글은 띄웠을때 검색창이 나와야 한다가 구글 답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고정관념 아니에요?’ 할지 모르지만. 아뇨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구글의 깔끔한 검색창은 막 펼친 새 공책처럼 그저 검색어로 채워 넣기만 하면 되는거죠. 검색창만 있으면 됩니다. 마치 멋진 생각과 스케치, 계산들을 적기 위한 공책에 무지나 가로줄 혹은 모눈만 있으면 되듯이 말이죠. 예전의 구글은 공책을 펼치면 페이지 반절에 쓰잘때기 없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격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아주 만족 합니다. 대 만족이에요.  사실 그 인기블로그하고 토픽 끌 수 있도록 옵션 좀 만들어 달라고 구글 코리아 앞에 쳐들어가서 피켓 들고 일인 시위를 할까 생각해본적이 있을 정도니까요 ㅡㅡ;;;
흠, 사실 남은건 검색 결과입니다만(베스트 웹문서 라던가), 뭐 검색결과 자체는 한국 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검색사이트니까 검색 결과가 좋기만 하면 이리하던 저리하던 좋은게 좋은거죠. 다만 홈페이지 가지고 난리를 떤건 검색엔진인 구글이 본질을 잃어버리고 포털인 네이버 따라잡기를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구글은 구글 답게 갑시다! 구글은 검색! 

폭스케 벽지 메이커 및 폭스케 4살 생일

(C) “フォクすけ” Mozilla Japan.
지난 9월 1일은 일본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 홍보 마스코트 폭스케의 4살 생일이었다고 해요. 4살 축하해요, 폭스케!
해서 유난히 요번달은 생일에 발맞추어 빠르게 폭스케 벽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폭스케와 폭스케를 좋아하는 여러분을 위한 생일 선물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폭스케 벽지(월페이퍼) 메이커입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원하는대로 폭스케 벽지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데스크톱은 물론, 휴대폰, 특히 원한다면 아이폰 3GS는 물론 새로나온 아이폰 4용 레티나 해상도 배경화면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달력도 넣을수 있고 투명도나 모양도 정할 수 있고, 폭스케의 크기나 종류, 위치, 배경 종류 등을 마음대로 골라 잡아서 맘에 쏙드는 폭스케 벽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