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9, 2010

  • 지금은 블로그 조정 중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2005년의 일입니다. 뭐 완전히 오래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태터툴즈의 사실상 초창기부터 이 블로그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블로그라는 개념도 그닥 명확한 시기는 아니었기 때문이죠. 싸이월드의 광풍이 불고 네이버는 블로그를 가장해서 싸이월드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창 베껴먹던 시절인지라. 좌우지간 햇수로 5년이 넘었습니다. 그간 수백개의 포스트를 했습니다. 이 역시 많은 것은 아니지만 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