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December 3, 2009

  • 아이폰 iPhone 3GS – 궁극의 최종병기

    iPhone은 내가 바라마지 않던 것이었다. 작년 이맘때까지만 해도 사실 iPod touch 조차도 관심이 없었다. 작년 연말에 iPod touch를 구입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음악만 들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써보니 이걸 가지고 나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마이크와 카메라를 필요로 했다. 예를들어 워드프레스 앱이나 트위터 앱은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로 포스팅하거나 트윗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