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ly 24, 2009

  • 블로그를 한동안 쉬었습니다.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 블로그를 한동안 쉬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요즈음 들어 갑자기 활력이 떨어져서 아무런 글쓰기 활동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읽는것도 얼마 하지 못해서 생각이라는게 없었던지라 글을 쓸 여력 자체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당분간 천천히 충전을 갖고 천천히 구상을 해가면서 써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를 가지고 글을 써야할지도 고민을 하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