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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Dell의 AS -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델이나 애플의 AS를 받아보면 일견 상당히 체계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장 리소스가 적은 그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상당히 상세하게 이것저것을 시도해보려고 하다가 그제서야 보내기 때문이다. 어찌됐던 사람이 오면 그나마 낫다. 사람을 오게 된것은 자발적으로 하드를 밀고서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난 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