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pril 26, 2008

  • 개인용 디지털 녹화기를 제안하다

    – 2002년 4강 진출의 환희의 순간….  간직하고 있는분이 계신가요? 이제는 우리 축구 대표팀의 활약을 이제는 확실히 HD로 남겨두세요. – 지구촌 60억의 축제, 분투와 우승, 순간의 환희를 영원토록.. HD 영상으로 남기자. – 이제 더 이상 귀가 시간을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천천히 돌아오셔서 원할때 몇번이고 보세요. – 이제 더 이상 박정금이냐 엄마가 뿔났다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듀얼레코더로…

  •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블루레이, Full HD 텔레비전으로 보고 왔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블루레이를 받았고, 재생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에에… 오늘 안산에 있는 소니 대리점에 가서 플스3을 HDMI로 물린 브라비아로 한번 보고 왔습니다. 역시 화면이 커지니깐 대단히 박력있는 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또렷한 선과 선명한 색채가 52인치짜리 화면에 뿌려졌었습니다. 정말 당장 뜯어오고 싶었습니다. ㅠㅠ 집에 있는 HD급 브라운관이 있습니다만, 역시…

  • 이명박 대통령의 성공을 빌며…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아 왔다. 선거기간에는 서슬퍼런 선거관련법 탓도 있고, 크게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던 고로, 거의 조용히 지내는 나날이었지만 정작 당선되고는 몇개의 포스트를 썼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적은 독선이다 같은 포스트를 보면 잘 아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몇몇 사람들과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는 인정할 수 없다거나 그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