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ly 13, 2007

  • 푸른곰씨는 지금 세번째 W2700을 씁니다. 아니 썼을 것입니다.

    첫번째 W2700 – 카메라부분 본체 도색 변색 -> 교환 판정 두번째 W2700 – 힌지부분 흔들림 ->교환 판정 그리고 세번째 W2700…. 버튼이 삐그덕거린다. 환장하시겠다…. 서비스센터 가기도 힘든 위치에 있어서 버스가 닿지도 않고, 오로지 택시로만 갈수 있는데 그 요금조차 편도 7000원에 육박한다. A/S 기사는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선의로든 아니든) 교환을 하라고 하지 대리점에서는 상습교환범(?)인 내게 눈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