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한정판 DVD 입수


어느면이 앞면인지 몰라 일단 찰칵, 저 교차로에 있는건 치아키?


디스크 석장과 두꺼운(90p) 아트북이 특전으로. 나머지 잡다한건 저 상자에 있나?


이쪽이 앞인가보다. 완전초회한정생산이라는 글씨가 돋보이고, 본편 외에 뭐 잡다한게 들어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옆부분….

카드, 아직도 마그네틱을 써야합니까?

마그네틱이 망가졌다는 소리에 황당했다. 누구라도 그럴것이다. 돈을 대신하여 결제를 하기위해서 카드를 당연하게 제시했는데, 무용지물의 그저 플라스틱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라. 실제로 마그네틱은 쉽게 손상된다. 실수로 할인점 계산대에 자성제거기(보안장치를 울리는 자성을 지워주는 장치)에 실수로 닿기만 해도 카드는 플라스틱 덩어리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 자신이 쥐고 있는 자신의 카드가 전혀 모르는 다른이에 의해 사용된다고 생각해보라. 자신도 모르는 새에 국내일수도 있고 동남아든 중국이든 어디서건 간에 말이다. 그러면 누구에게 보상을 요구할 것인가?

이 두가지 사례 중 앞에 하나는 내가 겪은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겪지 않은 문제의 것이다. 중요한것은 공통적인 한가지 조처로 위의 경우를 줄이거나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IC 칩 도입이다.

은행과 친분이 있었던 까닭에 매우 빠른시간안에 카드를 재발급 받을 수 있었지만 내 새 카드에는 기대와는 달리 IC 칩이 박혀있지 않았다. IC 칩을 박음으로서 그리고 IC chip을 인식할 수 있는 단말기를 늘려나가므로서 점진적으로 IC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쉬운 마그네틱 카드의 복제의 염려를 놓을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손상될 우려에서도 벗어 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동남아국가들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의 보급률은 많게는 80%를 상회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아직 한자릿수를 머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서둘러 보급에 힘써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찌됐던 해프닝이 생기고 카드를 다시 발급받고, 카드번호가 변경되었다. 이런 불편을 더 이상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뒤늦지만 한가지 궁금한 닛산 큐브에 관한 궁금증

요 며칠째 본 니산 큐브가 석대, 아니 넉대는 된다. 이중에서 둘이 붙어 있는 걸 봤고, 한대만 색이 하얀색이였으므로, 본 놈을 또 본것은 아니라고 해도 문제는 없으리라. 거기에 어제 방송한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나왔던 것 까지하면 다섯대를 본셈이다.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코딱지만한 안산시내에서. 그 숱하게 팔렸다는 BMW나 벤츠도 봤던 모델 또 보고 또보고 하기 정말 어려운데…

내 궁금증은 이것이다. 도대체 니산 큐브가 무엇이 그리 대단하기에 정식수입도 되지 않아 정비도 어려운 판국에 더해서 우측 운전대라는 핸디캡까지 극복하고 이렇게 잘 팔리는냐는 것이다. 미스터리하다…. 왜지?

아무리 쇼를 해라 해도 3G 아직은 쓰지마십시오.

글을 쓰는 지금 제 휴대전화는 문자전용머신입니다. 왜냐하면 전화 착발신이 되지를 않고 오로지 문자메시지만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화 착신을 시도하면 상대편 전화에서 벨이 조금 울리다가 ‘뚜- 뚜- 뚜-‘ 하는 통화중 소리와 함께 끊겨버리고. 발신을 시도하면 상대방의 이름과 함께 ‘다이얼 중’ 글자가 나타난뒤 다시 초기화면으로 돌아가 버리니까요.

즉 간단하게 말하면 전화가 걸리지를 않습니다. 받을 수도 없습니다.

이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닙니다. 전화를 걸었을때 접속되지 않고 뚜- 뚜- 하는 통화중 소리가 들린다거나 전화 자체가 끊어져 버리는 일은 매우 예사에 속합니다. 전철 안에서라던지 여러장소에서 안테나가 떨어지고 전화 품질이 떨어진다거나(잡음,음끊김), 접속시간이 오래걸린다거나 걸리더라도 뚜뚜 거리는 통화음이 들리면서 끊기는 현상이 생기는등 아직까지는 2G 보다 많이 딸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 통화 접속에 시간이 걸린다.
– 통화 접속후에도 통화중 신호(뚜- 뚜-)가 들린다.
– 통화 중 치익하는 잡음이 들린다. 심하지 않으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이지만 심할때는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 하울링(울림 현상)이 생긴다
– 에코 현상이 생긴다.
– 상대편에게 멀리 들린다.

이상이 쇼를 써보면서 느낀 문제점 총집합입니다. 여기에 사상초유의 접속 거부 사건-아마 기지국 문제로 판단되는데-이 더해지면 아주 화룡점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SHOW 타임이 아닌듯 싶습니다….. 100만가입자들 우롱하지 말고 부지런히 개선을.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은 아직은 기존 2G 단말을 쓰시는게 좋겠어요….

추가 정보 –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문제를 겪었으면 야간 시간(새벽2시)에 통화량 폭주가 일어나는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간신히 KTF 상담원과 통화 결과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WCDMA 기지국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때문에 이런 일이 있단다. 정상 복구 예정시간은 4시. 더 나은 통화품질을 위해서라는데… 아예 막아놓고 메인테넌스라니 세상에…

역시나 무서운 인터넷의 힘 – 초속 5 센티미터 출시 하루도 안되어서 인터넷에 립버전 뜨다

역시나 정말 놀랍다. 초속 5 센티미터(초속 5cm)가 출시(7/19) 하루도 안되어서 자막까지 입혀진 리핑된 버전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 장면은 2부 코스모넛(코스모나우트)에서의 한장면이다. 낚시가 아니라 벌써부터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자막까지 만들어지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