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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일드] 라이어 게임 – 만약에 당신이 8억을 놓고 게임을 벌인다면? -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길에서 주운 100엔짜리 하나도 파출소에 신고하는 소녀 간자키 나오(토다 에리카 분)가 있다. ‘바보같이 정직한’ 이 소녀는 어려서부터 함정에 빠지기도 잦았고, 요즈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횡행하는 입금 사기에 걸려들뻔한적도 여러번이다. 그 간자키 집 앞으로 어느날 검정색 상자와 그 위에 놓여진 편지. 무심코 상자를 열어보자 그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