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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보고 - 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몸은 고생스러웠지만 즐거웠던 고향길을 뒤로 하고 귀경했음을 보고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한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