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목요일날 시작해서 다음주 화요일 수업이 끝나는 시간표이기 때문에, 화요일이 휴일인 이번 연휴에는 오늘부터가 연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아마도 강릉 고향을 내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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