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6/08/23

Q : 영어 잡지 하나 소개시켜 주지 않을래요?

A :  아마도 가장 좋은 잡지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분야의 잡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종합적인 잡지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잡지는 아무래도 Reader’s Digest가 아닐까요? 단어도 적당히 쉬운 단어와 적당히 어려운 단어가 고루 나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여러 잡지에서 좋은 글을 발췌해서 내는 잡지입니다. 주로 ‘생존일기’ 류의 이야기와, 성공 스토리, 교훈적 성격의 훈화 따위가 나오고, 건강에 관한 기사도 나오죠.. 어디선가 한국 잡지에서 번역되어 게재된 기사를 영문으로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전문용어가 거의 드무니 초심자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겁니다. 만일 부담된다면 한영대역본이 두산잡지BU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바닥은 원문, 한바닥은 역문이고, 원문의 옆에 주해를 달아놓았습니다. 오디오와 받아쓰기등 부가기능이 내장된 CD를 부록으로 한것과 아닌것이 두개가 나옵니다.

영어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웹 사전

영어 공부하다보면 숙어를 많이 접한다. 물론 사전을 보면 단어마다 숙어 목록이 나와 있지마는 그걸 일일히 찾아보기란 조금 짜증나는 일이 아니랄 수 없다. 이럴때 가장 좋은 사전을 하나 소개한다.

영어학습사전 (http://dic.impact.pe.kr)

이 사전의 장점은 숙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영/영한 사전 기능과 예문/숙어 사전을 겸한다는 점이다. 아주 편리하다. 한번 사용해보시길 ㅎ

Adsense 거두다.

아이고…. 일단 전혀 광고 내용이 블로그 내용과 매치가 안되는것, 아무리 난리 쳐봐도 고쳐지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그걸로 한달동안 수입이 70원이라는 끔찍한(?) 결과때문에 10만원 가까이 모아서 수표받으려면 한오백년 걸릴것 같아….. 그냥 없던걸로 하기로 했다. 쩝.

[사진 팁] 소품의 사진을 찍고 싶은데 배경이 지저분할때는…

Franklin Planner Micro(엘브리지 애플그린)

이따금씩 자기가 가진 소품을 사진으로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잡지에 나오는 깔끔한 집이라던가, 아니면 미니 스튜디오를 갖출 정도의 환경이 아니라면 이따금 그것을 올리기 위해서 책상을 치우고 셋트하는게 너무 귀찮습니다.

그럴때는 발상의 전환을 해보십시오. 이 사진은 어디에서 촬영되었을까요? 답을 알 준비가 되셨다면, ‘더 보기’를 클릭하십시오.

[#M_더 보기|감추기|비법은 바로 천정을 향해 올려 찍은것입니다. 의외로 낮에 자연광이 드는 창가의 천정은 밝고 은은합니다. 특히 요즘 가정집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약간 젖빛이 도는 유리라면 더욱 더 고운 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천정을 향해 소품을 들고, 카메라로 찍어보십시오. ‘무공해’나 다름없는 천정과 자연광이 빚어내는 그라데이션을 즐겨보십시오. 재미 없었나요? 헤헤.  
_M#]

독도의 등기부상 소유주는?

호오. 인터넷 등기소에서 등기부 등본 시험 출력을 하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등기부 등본의 내용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번지 였다.

이 내용대로라면 이 주소의 번지는 독도리 산 1번지였다가 2005년 10월에 독도리 1번지로 옮기게 되었더랜다. 그리고 그 아래에 소유권에 관한 사항에는 1968년 해운항만청이 소유자겸 관리청으로 되어 있으나, 1996년 명칭 변경으로 해양수산부로 그것을 옮긴다.

허허허… 해양수산부였군요. 재미있는 구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