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Snap - 위로 창을 가져가면?

Windows 7에서는 Snap이라는 기능이 생겼다. 지난번에 소개한 Windows 7에서 창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단축키에서 소개한 단축키가 바로 Snap을 활용하는 것인데, 한가지 발견한 것이 있다. Windows 7에서 창을 양 옆 귀퉁이로 가져가면 화면을 정확하게 1/2로 차도록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알것같다. 근데 만약 창을 위로 가져가면 어떨까? 창이 전체화면이 된다. 전체화면이 된창을 아래로 끌고오면 보통크기가 된다.

Posted by 푸른곰

2009/11/08 04:15 2009/11/08 04:15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70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70

윈도우 7를 쓰고 나서 변한점

나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한다. 침실에서 책을 읽고 컴퓨터를 한다. 그러다가 일이 끝나면 덮개를 덮어 서스펜드를 하고 일과가 시작하면 다시 펼쳐서 사용한다. 하지만 이제는 일이 끝나면 윈도우를 종료하고 컴퓨터를 끈다. 일단 종료시간이 차이가 난다. 딱 피곤할때 전원을 끄면 크게 기다릴 필요 없이 꺼진다. 비스타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 7의 클린인스톨 후 부팅 속도는 체감하기 힘들었지만 실제로 프로그램을 깔고 사용할때 부팅 속도는 상상이상이다. 데스크톱이 뜨자마자 사실상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끄고 싶을때 금방 꺼지고, 또 필요할때 금방 켜지기 때문에 기동력이 훨씬 향상되었다.

이제까지 노트북을 프리젠테이션 등을 위해서 이동시킬때는 이때까지는 부팅 준비등의 과정때문에 재운 상태로 이동했지만 이제는 끈 상태로 부팅을 해도 거의 부담이 없을 수준까지 나아졌다. 재울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훨씬 좋다. 몇번 언급했다시피, 금방 잠들고 펼치면 바로 일어나니까.

그외에도 아이팟을 사용하기가 좋아졌다. 왠 아이팟? 이냐 할지 모르겠지만, 윈도우XP나 비스타에 비해서 상당히 빠르게 인식하고 인식을 실패해서 여러번 꽂는 확률이 상당히 줄어서 스트레스가 줄었다. 마우스나 USB 메모리는 꽂고 인식되어서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그냥 꽂으면 작동한다.애플에서는 윈도우의 '느린' 플러그앤 플레이를 비꼬아서 '진짜' 플러그앤 플레이라고 했는데, 윈도우 7에 와서는 마냥 비꼴 처지가 아니게 되었다.

무선인터넷과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속도는 또 어떤가 AP를 바꾼다거나 서스펜드나 부팅시 무선랜에 접속되서 IP를 받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나아졌다.

이상의 이유로 메인스트림 PC와 노트북에서 윈도우 7은 비약적인 기동성의 향상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 리뷰는 Microsoft에서 제공한 Windows 7 프로모션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것입니다.       

Posted by 푸른곰

2009/11/05 03:40 2009/11/05 03:40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63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63

Windows 7에서 창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단축키

윈도우에서 창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단축키 소개


윈도우 7 신기능 스냅(Snap)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단축키


기존에 이런 경험 없으십니까? 예를 들어 두개의 웹페이지나 엑셀문서 혹은 워드 문서를 놓고 비교를 해야할 때가 있지 않으셨는지요? 이때까지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일일히 모니터에 맞도록 조정을 해야하지만 Windows 7의 스냅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기본적으로 스냅을 이용하려면 창이 전체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 구석으로 끌고가면 됩니다. 왼쪽구석, 오른쪽 구석으로 하면 딱 절반씩 차지하도록 창이 나뉩니다.

여기에 더하여 단축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키를 누른 채로 왼쪽 혹은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왼쪽구석으로 드래그한 것과 똑같은 효과가 납니다. 오른쪽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드래그한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그 상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반대방향으로(왼쪽으로 붙은 창은 오른쪽 화살표, 오른쪽으로 붙은 창은 왼쪽 화살표) 누르면 복귀됩니다.

윈도우를 최대화, 보통크기 최소화 시키는 단축키


위아래 화살표로는 다른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크기인 창에서 윈도우 키와 위 화살표를 누르면 전체화면이 됩니다, 전체화면에서 아랫화살표를 누르면 보통크기가 됩니다. 보통크기에서 아래화살표를 한번 더 누르면 최소화 됩니다.

그냥 만지작 거리다보니 찾아냈습니다. 알고 계시는 분도 없지 않을거라고 봅니다만 윈도우7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창간을 전환하는 Aero Flip 단축키

Alt+Tab 키는 예전부터 윈도우의 창을 전환할때 이용되던 단축키입니다. 7에서는 Alt+Tab을 누를때마다 그 창을 제외한 다른 창이 투명해지고 선택된 창이 보입니다. 그리고 미리보기 한상태에서 Alt+Tab을 떼면 창간 전환이 이뤄집니다.

한편 이 기능은 Windows Vista 시절 부터 있어서 새삼스럽지 않지만 윈도우 키+Tab을 누르면 3D Aero 효과를 통해 창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사실 Alt+Tab 기능이 편해져서 굳이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혹시나 해서 소개하였습니다.

Microsoft에서 프로모션용 Windows 7을 제공 받았습니다.  

Posted by 푸른곰

2009/11/03 15:26 2009/11/03 15:26
,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61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61

Windows 7으로 바꾸면 좋은 세가지 까닭

1. 하던 일을 빨리 할 수 있습니다.
POST가 끝나고 부팅이 완료될때까지 실측결과 40~47초가 걸렸습니다. 데스크톱이 뜨면 거의 즉시 인터넷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덮개를 덮었을 경우 훨씬 빠른 시간에 잠이 들고 덮개를 열면 거의 곧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를 꽂을 경우 훨씬 빠르게 인식합니다. 대다수의 경우 처음 한번 설치를 하면 이후로는 장치가 꽂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을 잡아서 연결하는 속도도 향상되었습니다.

2. 멀티태스킹이 편리해졌습니다.
아마 Windows 7의 멀티태스킹에 익숙해진다면 이전 버전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멀티태스킹을 했을까? 스스로 궁금해질지도 모릅니다. 새롭게 바뀐 작업표시줄은 Vista와 마찬가지로 열려진 탭이나 창의 섬네일을 보여주지만 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바로 그창이 얼마나 많은 창에 가려져 있던 상관없이 바로 그창이 떠오르고 나머지 창은 투명하게 변화합니다. 전체화면 창인 경우 그 창이 제일 위로 올라옵니다. 어떤 창에서 어떤일을 하던 섬네일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그 창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섬네일에서 마우스를 떼면 다시 작업하던 창으로 돌아오고 섬네일을 클릭하면 그 창이 바로 위로 올라와 고정됩니다. 바탕화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창을 띄워놓았던 바탕화면 버튼 위로 올려놓으면 바탕화면의 모습을 쉽게 살펴볼 수 있고, 클릭하면 바탕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아마 여러개의 창이나 탭을 띄워놓고 작업을 한다면 금새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 작업이 단순화 되었습니다.
작업표시줄과 시작메뉴에는 자주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올려놓을 수 있고, 그 프로그램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파일,  웹사이트를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Microsoft Word로 문서를 편집하고 닫았다면 다음번에 그 문서를 열기 위해서는 워드 아이콘을 오른쪽으로 클릭하기만 하면 최근 작업한 파일 목록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오른쪽으로 선택해보면 자주 방문한 사이트나 최근에 닫은탭을 열수도 있고, 새창을 열 수도 있습니다. 검색기능의 향상도 좋은 점입니다.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찾는 것은 물론, Office 문서의 내용이나 Outlook 메일 내용을 검색할 수도 있고, 음악이나 동영상, 사진을 찾거나 제어판의 설정도 검색해서 바로 접근하는게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바탕 화면을 바꾸고 싶다면 시작메뉴의 검색창에 '바탕 화면'을 입력하면 바탕화면과 관련한 제어판 설정이 표시됩니다. Vista의 그것에 비해서 속도와 편리함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표적인 것을 몇가지 추려보았습니다. Windows 7은 확실히 재미있는 버전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Microsoft에서 Windows 7 프로모션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Posted by 푸른곰

2009/10/29 15:50 2009/10/29 15:50
,
Response
0 Trackbacks , 4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59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59

Windows 7 64비트 설치 - 음.. 아직은 왠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잘 작동하던 32bit 윈도우7을 갈아엎었습니다. 뭐 이것저것 깔기 전에 뒤집어 엎어야 고생을 덜한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음. 그리고 64bit를 구해서 깔았습니다(저도 원했던것은 아닌데, 애초에 MS가 출시 행사에서 32비트 디스크만을 준게 잘못이죠).

아무튼, 윈도우 7의 64비트 버전은 부트 시간에서 약간 빨라졌습니다. 커널이 뜰때까지는 20초 정도로 비슷했는데 데스크톱이 뜰때까지는 30초에서 23초로 좀 빨라졌습니다. 서스펜드에서 복귀 되는 시간도 거의 즉시라고 할 수 있고요.

음... 뭐랄까 MS가 말하는것 만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은 사실 별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Internet Explorer나 Microsoft Office도 32bit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역시나 디바이스 드라이버 레벨을 건드리는 어플리케이션은 대책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음.... 삼성 애니콜의 PC매니저와 백신, 방화벽 프로그램들이 있군요. 백신은 올해 10월까지 Norton Internet Security 2009를 쓰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은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를 쓰고 있는데 Windows 7 x64까지 지원하니 혹시 쓰시는 백신없는 64비트 사용자는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공짜이고 가볍습니다.

좌우지간, 대개의 애플리케이션은 잘돌아갑니다. 다만 드라이버 레벨을 건드리는 것들은 좀 짜증이 나지만 64비트 버전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술한대로 윈도우 쪽의 속도가 나아진것이 있지만 솔직히 다른 부분에서는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캐주얼 유저라서 말이죠. 호환성의 x32냐, 성능의 x64이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성능 차이를 체감못한다면 이를 어쩌는게 좋을까? 이걸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푸른곰

2009/10/26 15:29 2009/10/26 15:29
, , ,
Response
0 Trackbacks , 2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51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51

Windows 7 배터리 테스트 결과

지금 윈도우7 노트북 배터리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2시간 6분에 10% 잔량 표시가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 2시간 10분이며, 8% 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11분이 되니 에서 계속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잠재우기 한다고 하는군요.

2시간 13분 정도 사용하자 하이버네이션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짖궂게도 두번의 스탑에러가 나서 재부팅을 해야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시간은 2시간 20~30분 정도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대를 많이했던 부분입니다만 비스타와 크게 변화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볍기는 해도 기본적으로 끊임없이 작동을 하고 있었다는 점을 참고하셔야겠지요.  

Posted by 푸른곰

2009/10/25 21:42 2009/10/25 21:42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50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50

살다보면 당연히 윈도우는 포맷 후 재설치될 필요가 있다. 7은 안써봤지만 Vista만 하더라도 꼬이고 느려져서 재설치를 해야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자료를 백업받고 하드를 포맷하고 빈 디스크에 Windows 디스크를 넣고 설치한다. 만약 윈도우가 Upgrade 버전인 경우, 여기에 이전버전의 디스크를 삽입하고 검증을 받는 절차가 추가된다. 적어도 내가 아는 바는 그랬다.  

그런데 Windows 7부터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약 9만원 저렴하기 때문에 불법복제한 윈도우 위에 Upgrade 버전을 깔거나, 아니면 불법복제한 이전 버전 디스크를 넣고 재설치 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Windows 7부터는 정품 인증이 된 윈도우 이전 버전을 먼저 깔고 Windows 7 Upgrade 디스크를 넣고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한다. 만약 Windows Vista라면 그냥 Vista 설치 한 다음에 업그레이드 한다고 치자,그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Windows XP인 경우에는 아이구 어쩌나 Windows XP를 깔았다가, Windows 7을 깔기 위해서 포맷을 또 다시 한 다음에 설치해야한다(Windows XP에서는 업그레이드 설치가 불가능).

… 이상이 웹에서 떠도는 내용이고, 마이크로소프트에 두번 전화를 걸어서(상담원 : 송기범씨) 세번이나 질문을 바꿔가면서 확인한 바이다. '이전버전을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는 처음 사용자용을 구매하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전화 걸어서 Upgrade 버전 구입을 취소하고 Full 버전으로 다시 주문했다. 9만 5천원 더 주는게 낫겠다. 그나저나 Windows 7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이끌려 '공짜로 업그레이드 해줄테니 Windows 7을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사세요' 에 낚인 분들은 어짜누...

Posted by 푸른곰

2009/10/20 16:57 2009/10/20 16:57
, ,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739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739


블로그 이미지

곰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세상의 시선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

- 푸른곰

Archives

Authors

  1. 푸른곰

Calendar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801665
Today:
598
Yesterday: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