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휴학했습니다.

여러가지 몸의 사정으로 인해서 병이 악화되었습니다. 응급실도 구경해보고, 혈압을 비롯하여 평소에 좋지 않던 간이 악화되고, 편두통이 도지는 등 최근 급격히 건강이 좋아지지 않은 가운데, 점증하는 과제와 심화되는 수업 내용을 추종하기 어려워지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병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으며, 의사와 교강사,  가족등의 의견을 따라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적을 두고 있는 학교에서는 휴학은 1년이 원칙으로, 앞으로 이 기간을 활용하여 전반적인 신체의 회복을 도모하겠습니다.


그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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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곰

2008/09/23 04:23 2008/09/2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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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을 하기로 하면서

"병가를 내지 그래?" 라는 소리를 다섯명에게 듣고 나서야 아버지에게 말씀드릴 용기가 났다. 한마디로 힘들고 지쳤다. 나름 노력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 무겁던 베낭을 지고도 거뜬하던 체력이 이제는 바닥이 나있음을 인정해야겠다...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떼어왔다. 담임교수님을 뵈러가야겠다... 한동안 안들어가던 싸이를 들어가서 어떻게들 사나 둘러봤다. 꽁꽁 걸어닫은 이도 몇명 있었고, 군대 간 애들도 몇몇 있고....... 흐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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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곰

2006/09/29 16:12 2006/09/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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