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보느라 불가피하게 약을 못먹은 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크 벌써 수면제에 의존성이 생긴걸까.. 덕분에 새벽 두시가 되도록 눈이 초롱초롱해서 잠드는데 애를 먹어야 했다. 이럴땐 어떻해야할까... 고민을 해보다가 맥주를 한잔 마시고 취기에 잠을 청해본다..
그래도 잠이 오질 않는다.. 슬픈일이다. 그렇게 어떻게 누워서 양세기와 한숨쉬기를 반복하기를 수차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아침이다.... 정말 긴 하루였던것 같다.
Posted by 푸른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