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려나 보다. 부들부들 소란을 떨면서 이불속에 몸을 파묻는다. 어느덧 전기장판도 켜놓고 잠을 자기 시작했지 참. 거리에선 붕어빵도 팔기 시작하고. 나는 또 그걸 사먹고. 허허허 그래 그래 가을도 가는거야. 날짜도 이젠 겨울이 더 어울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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