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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link>http://purengom.com/</link>
		<description>IT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Jun 2009 02:13:15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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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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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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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한 캐논 MX988 복합기의 스캔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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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이글과 이어지는 이전글 &lt;BR&gt;&lt;A href=&quot;http://purengom.com/655&quot; target=_blank&gt;Canon PIXMA MP988 복합기 - 홈 포토에도 홈오피스에도 부합하는 기함모델&lt;/A&gt;&lt;BR&gt;&lt;BR&gt;이전글에서는 픽스마 복합기의 사진 인화 실력에 중점적으로 말했는데 MP988은 단순히 프린터 이상으로 편리한 &#039;복합기&#039;로 복사기능의 선택부분복사/공백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기능과 더불어 편리한 스캔기능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lt;BR&gt;&lt;BR&gt;일단 스캔의 흐름은 전용의 프로그램(MP Navigator)를 실행을 시키던지 본체에서 스캔을 지정하고 저장할 PC나 USB 메모리를 지정한 뒤에 스캔 버튼만 누르면 된다. 비뚫어진 부분이나 사진 크기 조절은 알아서 해줄 뿐 아니라 여러매의 원고를 올려 놓은 경우에는 각자 별개의 이미지로 자동 저장해주기도 한다(한장으로 합칠경우에는 끌수 있다, 복사시에도 여러매의 원고를 얹어놓고 복사할 수 있어 편리하다). &lt;BR&gt;&lt;BR&gt;나같은 경우에는 iPod touch를 위해서 앨범 아트를 스캔받거나 잡지기사나 이런저런 것들을 스캔받아 저장해 웹에 올리거나 아는 사람에게 전송하거나 하는데 인터넷이 발전한 요즘이라 팩스 대신에 메일로 스캔받은걸 보내는것도 일반적인 시대가 되었다. &lt;BR&gt;&lt;BR&gt;하나더 빼놓을 수 없는 스캔 기능이 &#039;필름(네거티브/포지티브)&#039; 스캔인데 윗판의 부속을 빼내서 필름을 끼우고 스캔을 하면 예전 필름 카메라시절에 인화하고 남은 필름을 PC로 읽어들여서 저장하거나 인쇄하는것이 가능하다. &lt;BR&gt;&lt;BR&gt;상세한 설정을 하자면 상세하게 할 수 있도록 스캐닝 드라이버가 만재되어 있지만 대개경우에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원클릭으로 스캔 작업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도 셋팅만 해둔다면 모든 집의 컴퓨터에서 스캔이 가능하다. &lt;/P&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MP988</category>
			<category>복합기</category>
			<category>캐논</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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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09 02:1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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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에게는 진짜를? - 사용하기 편한 Canon IXUS 110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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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캐논에 대한 성토가 연이어 이어졌는데, 정작 그 &#039;문제&#039;의 카메라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었기에 뒤늦게 쓰는 리뷰이다. 문제의 기종은 캐논 IXUS 110is로 이번 봄 모델이다.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lt;br&gt;&lt;/span&gt;&lt;/div&gt;&lt;/b&gt;&lt;div&gt;분홍색의 광택이 도는 금속제 프론트 커버를 보면 만져보고 싶어진다. &amp;nbsp;&lt;/div&gt;&lt;b&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5121964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9785520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10811570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0350597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052741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0263041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1692418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5223439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6&quot; width=&quot;610&quot; /&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만져보면 또 만지고 싶어진다. 그런 매력이 느껴지는 양감과 촉감이 모두 충족되는 아주 감성적인 디자인이다. 오다기리 조가 출연한 &lt;/span&gt;&lt;a href=&quot;http://cweb.canon.jp/camera/ixyd/special/brand/ad-archive/kirei02-30-b.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일본내 CM&lt;/span&gt;&lt;/a&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처럼 멋드러지게 잡고 찍어보고 싶어서 몇번 흉내내보기도 했다(허허). &amp;nbsp;일본제의 제품으로 조립 퀄리티가 상당히 다부진 느낌이라 쥐면 느낌이 상당히 좋다. 이런 좋은 느낌이라 찌그러졌을때 상당한 금액을 물고서라도 케이스를 갈고 싶었던 것이다. 쥐어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lt;br&gt;화질은 캐논 답다. 라고 할 수 있다. ISO 400까지는 무난하며, ISO 800에서도 해상도 저하를 감수한다면 실용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28mm에서 시작되는 광각과 4배줌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괜찮은 사용이 가능하다. 줌은 충분히 빠른 편이고 기동도 스트레스 없는 수준이다. &lt;br&gt;자동 모드는 15개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인물유무, 하늘유무, 석양, 역광, 야경, 접사 등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이뤄진다. 이제까지 파나소닉의 iA 모드를 사용해봤는데 그것과 비슷하다. 얼굴인식,움직임감지,노이즈대응(감도조절)을 응용하고 있다. 해가 질때 석양모드와 하늘색이 두드러지는 하늘인식모드가 인상깊었다. 자동모드에 두면 그저 셔터만 누를줄 알면 실패하지 않고 찍을 수 있다. 얼굴인식의 속도나 정도는 높다. 얼굴인식을 할 경우 리뷰할때 얼굴이 자동으로 확대 되어 편리하다. 자동 모드로 하면 한없이 단순하지만 프로그램모드로 하면 루믹스에 비해서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듯하다(가장 단적인 예로, FX38의 경우에는 멀티패턴 측광 외에는 측광이 안되지만 110is는 중앙이나 스폿을 할 수 있다).&lt;br&gt;화면은 16:9 화면비로 화면 좌우에 정보가 나온다. 액정은 밝고 선명하다. 상하 좌우로 봐도 선명하다. 전에 사용하던 루믹스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이다. &lt;br&gt;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데, MPEG4 H.264 방식으로 8GB 메모리 카드로 43분 가량(실제로는 파일당 20분 정도로 제한) 촬영이 가능하여, 루믹스가 Motion JPEG라 용량이 상당히 먹는데 이 점이 맘에 들었다. 이 파일 형식은 Youtube 등으로 올리기 용이한 형식이고 또 미니HDMI 단자가 있어서 연결하면 HDTV로 볼수 있어 쓸만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촬영시 초점이 고정되고 줌 역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lt;br&gt;그외에 모든 면에서는 FX38을 대체하는데 있어서 만족스러웠지만 루믹스보다 연사 기능이 좀 떨어진다는 점(초당 0.8매)이 조금 아쉬웠다. &lt;br&gt;이채로운점으로는 카메라에 모션 센서가 달려 있어서 버튼을 누른 상태로 카메라를 기울이거나 카메라를 휙휙 넘기는 동작으로 사진이 넘어간다. 이때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 넘어가는 속도가 달라진다. &lt;br&gt;루믹스 FX38의 경우 거의 모든 기능이 십자키와 주변 버튼에 그려져 있지만, 이녀석의 경우에는 처음 쓰는 경우에는 화살표키를 겸하는 휠과 Set버튼(흡사 EOS 시리즈를 연상시킨다)과 재생버튼과 메뉴버튼밖에 드러나는 버튼이 없어 조금 당황스러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초기 전원을 넣거나 스크롤휠에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대면 화면상에 메뉴가 나타나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오히려 단순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호감이 올 것같다(나는 맘에 드는 편이다). &lt;br&gt;마지막으로 할 이야기는 배터리인데, 루믹스 FX38이 그럭저럭 250~300장 정도를 찍을 수 있지만(약 1000mAH), 이녀석은 760mAh짜리로 비교적 작은 배터리라 조금 배터리가 아쉬운 감이 있다. 액정이 커서 소모는 더 큰 것 같다. &lt;br&gt;이번 기종은 IXUS 500(is가 아니다, 500만화소짜리 꽤 옛날 기종이다) 이후로 두번째로 쓰는 IXUS로 그 이전에는 소니나 파나소닉 제품을 쓰다가 오랜간만에 써보는 것인데, 꽤 예쁜데다 쥐는 느낌이 좋고 화질이나 촬영기능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 추천할 만한 기종이라고 생각한다. 곡선이나 색상에서 여성에게 호감이 가겠지만 남성이 사용해도 부담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amp;nbsp;&lt;/span&gt;&lt;/b&gt;</description>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110is</category>
			<category>IXUS</category>
			<category>익서스</category>
			<category>캐논</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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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20:59: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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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서스 A/S 결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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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과 이어지는 이전글&lt;div&gt;&lt;a href=&quot;/663&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lt;/a&gt;&lt;div&gt;&lt;a href=&quot;/669&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 (속)&lt;/a&gt;&lt;/div&gt;&lt;div&gt;&lt;a href=&quot;/672&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논 서포트 센터에 앉아서 글을 쓰다&lt;/a&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결국 오늘 안산에서 압구정동 캐논 서포트 센터까지 가서야 해결이 되었다(왕복 두시간에 달한다). 부품은 전화상으로는 &#039;있다, 다만 그전에 소진될지 모르니 접수해봐야 안다.&#039; 라는 요지로 어제 통화하고 왔는데 직원이 일단 부품재고유무와 비용과 시간에 대해서 안내를 받았느냐 물어봐서 대강들었다고 하자, 다시 확인해주었다. 부품이 있으면 수리자체는 오래걸리지 않고, 비용도 안내를 해주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잠시후 부품의 재고를 알아보니 부품이 &#039;(어딘지는 모르겠지만)오고 있다&#039;고 하여 &#039;40분정도 대기&#039;하라기에 그냥 컴퓨터와 밑에층에 있는 매장에서 DSLR과 렌즈 등을 만지작 거리면서 시간을 때웠다. 그러자 부품이 왔다고 하고는 금새 교체하고 비용에 대해서 안내 받았다. &#039;대기를 많이 했다&#039;면서 공임을 빼고 부속비용만 받고 서비스 해주기로 했다. 포인트가 있을텐데 포인트를 써도 된다고 들었다. 친절하고 편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전글에서 밝히지 않은바가 있는데 일단 어느 센터였느냐 였는데 일단 그곳은 수도권 남부의 모 센터이고, &lt;b&gt;직영이 아닌 것&lt;/b&gt;으로 엄밀히 말해서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자체의 문제라고는 할 수 없을런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CKCI가 직영하는 압구정 센터에서는 부품에 대해 40분 정도 기다린것 이외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인데.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어찌됐던간에 그곳이 캐논코리아 제품&lt;b&gt;만&lt;/b&gt;을 서비스하는 A/S센터라는 것은 사실이다. 수도권이라고는 하지만 지방에 A/S 센터를 만들어놓고, 아무리 직영이 아니라지만 1달 넘게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부품 수급문제가 서울에 본사 직영 센터에서는 즉석에서 해결되는 것이라면 &lt;b&gt;서비스 체계에 문제가 있는것&lt;/b&gt;이 아닐까?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캐논 측에 적당히 컴플레인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듯 하다. 문제가 있다. 왕복교통만 2시간에 대기와 수리까지 포함하면 거의 3~4시간을 허비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ps. 별도로 포스트할지도 모르겠지만 캐논서포트센터가 위치한 신사동 캐논플렉스는 교통은 불편해도 수백만원하는 DSLR까지 모든 제품을 만져보고 살수 있는 괜찮은 장소였다. 작은 전시회도 하고 있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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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캐논코리아</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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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19:23: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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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반, 앨범과 싱글 타이틀에 대해서 생각해보다</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C%9D%8C%EB%B0%98-%EC%95%A8%EB%B2%94%EA%B3%BC-%EC%8B%B1%EA%B8%80-%ED%83%80%EC%9D%B4%ED%8B%80%EC%97%90-%EB%8C%80%ED%95%B4%EC%84%9C-%EC%83%9D%EA%B0%81%ED%95%B4%EB%B3%B4%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4318967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16&quot; width=&quot;61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이키모노가카리 - 13번째 싱글 후타리,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녀석이다. &lt;/p&gt;&lt;/div&gt;&lt;div&gt;우리나라에서는 앨범을 하나 내놓고 우르르 나와서 2달 정도 걸려서 앨범의 한두곡을 부르고 다시 잠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체적으로 슬픈 사실이지만 대개는 2곡 정도 외에는 사실상 &#039;트랙 때우기&#039;요, &#039;앨범 구색 맞추기&#039;가 되어버렸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아티스트도 많다. 하지만 이런 특성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앨범이 아니라 곡 단위의 음악 소비를 하고 있다. 음반의 급격한 쇠퇴와 디지털 음원의 급성장은 이러한 것 또한 포함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아티스트를 누르면 대표곡, 신곡, 타이틀곡이 나열되고, 앨범이나 아티스트 단위가 아니라 곡 단위로 인기를 매겨서 인기 차트가 좌르륵 나오는 세상인지라 말이다. 그러다보니 &#039;한곡을 위해서 앨범을 다 사기 아깝다&#039;라던가 &#039;듣지도 않는 곡을 위해서 그걸 어떻게 사느냐&#039; 라던가, &#039;전부다 사서 어떻게 듣느냐&#039;는 궤변이 생기는 것이 아쉽다. 음악 플레이어도 iPod을 제외한다면 거의 대부분이 앨범 단위보다는 곡 단위로 편하게 되어있는것이 사실이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iPod touch를 사면서 시작한것은 되도록이면 앨범은 앨범 전곡을 넣고, 싱글도 많이 넣자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되도록 대부분의 곡을 내가 가진 CD에서 새로 리핑하고 앨범사진을 스캔하거나 구해서 넣었다. 덕분에 내 아이팟에는 거의 99% 내가 돈주고 산 음악들이 저장되어 있다는 자랑아닌 자랑거리가 있다. 솔직히 앨범을 넣고 전곡을 훑으면서 무언가를 하거나 전철을 타거나 그냥 휴식을 취하면서 다양한 일을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솔직히 &#039;트랙때우기&#039;로 만든것과 아닌 것은 티가 나기 마련이다. 특히 JPOP을 비롯해서 대체적으로 시스템이라는게 싱글로 먼저 내고 활동하다가 그걸 모아서 앨범을 내는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앨범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04660260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09&quot; width=&quot;61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이키모노가카리 - My song Your song (3집 앨범)&lt;/p&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키모노가카리의 3집 앨범 같은 경우 전곡을 몇번인지 셀수 없을 정도로 들었더랬다. 2집도 그랬고 1집도 그랬지만 3집이 특히 좋았다. 앨범과 묶음에 연연하니 감상이라는 재미가 생겼다.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모음이 생겼다. 나는 YUI와 이키모노가카리의 메이저 앨범은 다 가지고 있고, iPod에 저장되어서 언제든 들을 수 있고, 때때로 그냥 마음가는 곡에 걸어놓고 쭉 흘러가도록 듣는다. 새 앨범이나 싱글을 넣었을때는 일단 한번 쭉들어본다. 그리고 흡족해하는 것이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슬프게도 한국 가요에 와서는 도박에 가깝게 된다. 어떤 것은 정말 앨범 하나에 오만 정성이 뽐이라도 내듯이 들어가 있는 반면 어떤것은(그냥 모 여성 그룹이라고 하자) 그냥 구색 맞추기에 트랙수도 적어 &#039;이거 싱글 아냐?&#039; 싶을 정도로(양심은 있는지 &#039;미니 앨범&#039;이라고 붙여놨지만 값은 &#039;미니&#039;가 아녔다) 대충인 것도 있어 조금은 아쉽기도 한다. 방송에서 부르는 곡 하나에 두세곡 추가하면 내가보기엔 그건 앨범이라기보다는 A/B사이드 곡과 커플링 곡 한두개 들어간 싱글에 가깝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야기가 새었지만, 우리나라도 결국은 싱글 체제로 가야한다. 이미 디지털 싱글이라하여 발매하지 않는 요상한 싱글이 존재하지만, 결국 싱글 체제로 가야한다. 싱글을 연중 내면서 신곡을 계속 발표하고 투어링과 방송 출연을 하면서 음반을 팔고... 때때로는 드라마나 영화 등에 타이업(삽입곡/주제곡/타이틀,엔딩곡 등으로 사용하는 것)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OST에 가창곡이 들어가있는 경우가 있지만, 해외에서는 사운드트랙은 말그대로 삽입곡일 뿐이고 가창곡은 별도로 그 가수의 싱글이나 앨범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빈번하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말 그대로 이건 음반 비즈니스가 제대로 돌아갈때 얘기구나.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음반 비즈니스는 이미 뭔가 제대로 뒤틀어졌으니... 쩝.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ps. 그나저나 이키모노가카리는 한국에 안올까... 라이브 보고 싶은데. &lt;/div&gt;</description>
			<category>사회, 문화</category>
			<category>싱글</category>
			<category>앨범</category>
			<category>음반</category>
			<category>음악계</category>
			<category>이키모노가카리</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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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18:1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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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50만 방문자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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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4년 하고 7개월가량이 됩니다. 요 며칠 방문자 통계를 유심히 살펴봤는데, 결국 오늘 &lt;b&gt;50만 히트를 돌파&lt;/b&gt;하였습니다. 제가 그냥 주절거리기 위한 블로그는 이제는 더 이상 마구 떠들 수 없을 정도로 커져버렸습니다. 초기에 비해서는 많이 휴지상태입니다만 꾸준히 뭐라도 떠오르면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홈페이지라던가 미니홈피라던가 여러가지 했었지만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룰 블로그를 만들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날 첫 발자국을 내딛는 각오로 다시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lt;b&gt;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lt;/b&gt;&lt;div&gt;&lt;b&gt;&lt;div&gt;&lt;blockquote&gt;&lt;div&gt;&lt;br&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작은 출발입니다. &lt;br&gt;축하해주는 곰들도 별로 없고, &lt;br&gt;이웃한 곰도 없어요. &lt;br&gt;&lt;br&gt;하지만, 곰은 발자국을 내밉니다. &lt;br&gt;약간은 차가운 그렇지만 놀랍도록 &lt;br&gt;&lt;br&gt;하얀 눈밭을 언제 한번 놀아본듯.&lt;br&gt;힘차게 밟아봅니다. &lt;br&gt;&lt;br&gt;뒹굴뒹굴뒹굴. &lt;br&gt;&lt;br&gt;&lt;/span&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곰은 이곳이 좋습니다. &lt;/span&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gt;- 첫 포스트(지금은 비공개중)에서 인용. &lt;/span&gt;&lt;/div&gt;&lt;/blockquote&gt;&lt;/div&gt;&lt;/b&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블로그 이야기</category>
			<category>50만</category>
			<category>방문자</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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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17:3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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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논 서포트 센터에 앉아서 글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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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번의 캐논 A/S 문제로 골을 썩었는데 신사동의 압구정캐논서포트센터를 오니 부품이 올때까지 40분, 수리하는데 30분정도 기다리래서 놓여있는 컴퓨터(전부 맥이다)를 하고 있는 중이다. 예상대로 주변에 지형지물이 전혀없는 관계로 찾아오는데 애좀 먹었지만 다행히 엑스페리아와 구글맵스와, 친절한 택시기사님 덕택에 어떻게 찾아 올 수 있었다. 돌아갈때는 그래도 역으로 가자고 하면 될터이니 좀 낫겠지. 쩝. 아무튼 잘 해결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다행인건 사실인데... 자시고 마시고... 내가 처음 갔던 캐논 A/S센터... 일을 허투로 하던 데는 아닌데 갑자기 미움사게 생겼다. 도대체 왜 이런사태가 벌어진것일까....&amp;nbsp;</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A/S</category>
			<category>CKCI</category>
			<category>캐논</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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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13:40: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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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템퍼 베게 사고 싶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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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661&quot; target=&quot;_blank&quot;&gt;Hotel Mets Shibuya - 전철역과 가까운 편리한 시티호텔&lt;/a&gt;&amp;nbsp;에서 소개했다시피 호텔 메츠 시부야의 모든 베게는 템퍼(Tempur)사의 베게였는데 그 적절한 폭신함과 딱딱함에 홀딱 반해버렸는데, 마츠야 긴자에서 발견한 베게의 가격은 15,000엔! 값은 값이더라도 그걸 들고 올 공간이 없었던 까닭에 나는 포기해버렸는데, &lt;b&gt;다행히도 한국에서도 판매&lt;/b&gt;&amp;nbsp;가격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양이다. 신세계 백화점이나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백화점에 입점중, 이라는 것인데. &amp;nbsp;아... 사고 싶다. 베게 하나에 15만원이 넘지만. 말이지만서도 ㅡㅡ; 잠은 나랑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니까 백화점에 가서 한번 더 베어보고 사볼까나 ~요지경.&amp;nbsp;</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ategory>백화점</category>
			<category>베게</category>
			<category>템퍼</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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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01:30: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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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플라시보 효과 - 직접 리핑한 CD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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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과 플라시보에 관해서는 무손실압축에 대해서도 한번 &lt;a href=&quot;/640&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룬적&lt;/a&gt;이 있는데, 한가지 더 있다면 역시 바로 &#039;직출&#039;에 대한 플라시보가 아닐까.. 괜시리 비트레이트나 코덱 면에서 특별히 나쁠것이 없는데 직접 추출한 것이 훨씬 음이 좋아 보이는 것. 글쎄. 뭐 정말 미친 소리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역시 직접 리핑해서 듣는게 가장 믿음직한 소스인것은 사실인것 같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푸른곰은 CD를 열심히 사모은다.&amp;nbsp;</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CD</category>
			<category>직출</category>
			<category>플라시보</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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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5 Jun 2009 01:1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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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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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663&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lt;/a&gt;&amp;nbsp;의 문제로(읽기 귀찮은 분을 위하여 요약하자면 IXUS 110is의 케이스가 찌그러져서 교체하기 위해 부품이 수급되기를 한달 열흘간 기다렸다는 내용이다) 다시 전화를 해보자, 지쳤는지 독촉을 해도 모른다, 언제 올런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모르쇠요, 기다려 보세요. 라길래, 짜증을 내려하자, 캐논코리아의 &#039;직영&#039; 센터로 한번 전화해보길 권했다.&lt;b&gt; 자기네한테 의뢰했다는 얘기는 하지말고&lt;/b&gt;(이유는 모르겠다). 아무튼 강남에 캐논플렉스에 딸린 A/S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 15분만에 연락이 왔는데 자기네 센터와 학동 A/S센터에는&lt;b&gt;&amp;nbsp;부속이 있다&lt;/b&gt;는 것이었다. &amp;nbsp;자..... 이 황당한 기분을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lt;div&gt;&lt;br&gt;&lt;/div&gt;&lt;div&gt;도대체 어떤식으로 서비스 물류가 되면 고객이 &lt;b&gt;한곳의 A/S센터에서는 한달이 넘게 대기하고 있는데 어디에는 부속이 쌓여있는것&lt;/b&gt;인가. 최초로 접수한 센터에서는 분명 &#039;알아보고 독촉도 했는데 소식이 없다&#039;라고 했는데 &#039;직영&#039;센터에서는 오기만 하면 고칠수 있다라는 것일까....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질 기운도 없으니 뭐 이걸 가지고 따지고 들 생각은 없다. 지난글에서도 말했다시피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져봐야 달라지는건 애꿎은 상담원 잡는일밖에 더있는가(&#039;서비스 물류는 고객센터 관할 밖이고 서비스센터 고유의 문제&#039;라는데)...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아무튼... 이거야 원 캐논&#039;코리아&#039;컨슈머이미징이라고 이름은 그럴싸한데 역시 LG상사 시절 양아치끼가 있는가... 영 보따리장사식이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ps. 그나저나 캐논플렉스 대중교통으로 가기 정말 힘든데...; 애시당초 이번에 한달을 끌게 만든 센터에 가게 된 이유도 거리문제때문이었다. 그나마 수도권에 살기 망정이지 만약 수도권 바깥에 살았다면 어떻게 해야했을까 ㅡㅡ;&lt;span class=&quot;Apple-tab-span&quot; style=&quot;white-space:pre&quot;&gt;	&lt;/span&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A/S</category>
			<category>CKCI</category>
			<category>캐논</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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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4 Jun 2009 20:53: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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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지하철/전철에서는 너도나도 휴대폰 삼매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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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666&quot; target=&quot;_blank&quot;&gt;워크맨의 나라  일본은 지금 다시한번 GHQ 점령중?&lt;/a&gt;&amp;nbsp;을 쓰다보니 은근히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은 없는것 같다는 말을 하고 나서 보니까 일본사람들은 정말 휴대폰을 많이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전철이나 열차안에서 메일을 읽거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들춰보는 사람들은 정말 많았다. 어떤 사람은 문자로 된 정보 사이트를 몇분이고 읽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퍽 장문으로된(그래봐야 우리나라 문자메세지 기준으로)된 메일을 읽고 일일히 답하면서 보내는걸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80바이트라는 문자메시지 특성상 잠깐 읽고 잠깐 보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몇년 전에 유재순씨가 쓴 책을 읽고 일본사람들은 전철에서 책을 읽는다. 라는 프레임을 갖게됐는데, 물론, 책을 않읽는다는게 아니라 책보다는 요즈음은 휴대폰으로 트렌드가 옮겨간것 같은 느낌이다. 비행기 안에서라 사용이 금지된 상황을 제외하면 두세명 정도외에는 전부 음악을 듣거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걸 보니 신기했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사실 우리나라의 무선인터넷은 시간을 끌어서 본다기보다는 잠깐잠깐 시간때우기인 경우가 많고 문자메시지도 나처럼 &amp;nbsp;공백까지 꼬박넣어서 40자가 빡빡하게 넣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잠깐잠깐 보내는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amp;nbsp;&lt;/div&gt;</description>
			<category>세계</category>
			<category>메일</category>
			<category>문자메시지</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휴대폰</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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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 Jun 2009 22:43: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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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 이어(커널;canal) 이어폰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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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반적으로 인이어 이어폰 혹은 커널형 이어폰은 두가지를 뜻하는 것일수 있다. 첫째로 실리콘 팁, 폼 팁(foam tip)등을 이용하여 귀구멍(이도,canal) 안에 넣는 형식의 이어폰을 뜻하는 것일 수 있고, 둘째로 Balanced Armature Speaker를 사용하는 이어폰을 커널 이어폰이라고 하기도 한다. 전자는 오픈형 혹은 진동판을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하고 후자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만을 사용하는 밀폐형만을 포함하는 개념인데, 일단 이 글에서는 둘다 포함하기로 한다. &lt;div&gt;&lt;br&gt;&lt;/div&gt;&lt;div&gt;일반적으로 시중에 팔리는 인 이어 이어폰은 흔히 Noise isolating 혹은 Sound isolating Earphone 이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이어폰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특히 BA 방식의 제품의 경우 이어폰의 팁 자체가 반밀폐상태(저음 개선을 위해서 약간의 벤트가 있는 경우가 있다)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팁의 소재와 설계에 따라 조금 달라지긴 해도 -26dB에서 -36dB까지 소음을 차단해주는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방식도 그렇지만 특히 BA방식의 경우에는 적절한 크기의 팁을 사용해 밀폐(sealing)을 하지 않으면 특히 저음이 상당히 깡통소리가 난다. &amp;nbsp;&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어폰에서 소음을 격리하는 것이 장점인 이유는 &lt;a href=&quot;/600&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어폰, 어느정도 음량으로 들어야 청각에 이상이 없을까?&lt;/a&gt;&amp;nbsp;에서도 말했지만 소음이 있으면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서 볼륨을 더 높이 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고, 소음에 더해서 이어폰의 소리까지 더해져 청각에 문제를 일으키는 문제도 있고, 단순히 생각하면 음악 자체에 소음이 섞이는 것 자체가 성가신 역할을 한다. 오픈형의 제품 중에서는 Noise canceling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녀석이 있는데 이것과는 무슨 차이냐면 Noise Isolation 이어폰의 경우 소음을 소재 자체가 귀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수동적(passive) 감쇄라면, Noise canceling의 경우 소음에 대한 상쇄 음파를 내서 소음을 묻히게 하는 전자적인(능동적인) 기술이라는 것이다. 노이즈 캔슬링 제품은 최근 출시된 소니의 X1050 같이 본체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마이크와 배터리를 수납하는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고 외부 전원이 필요하다. 또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하면서 음이 왜곡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Noise isolation 이어폰을 사용하면 전철이 아니라 제트비행기 안에서도 엔진소리를 전혀 느끼지 않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으로 이런 제품의 경우에는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가 새들어오지 않듯이 바깥으로도 소리가 새지 않기 때문에 지하철등에서도 안심이다. 또 이어폰을 끼우기만해도 귀마개를 끼운듯 조용해지므로 조금만 볼륨을 올려도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나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외부와 격리가 되는 까닭에 집중이 필요한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단점은 역시 외부와 격리된다는 점이다. 특히 운전이나 자전거 탑승은 절대 삼가야하며, 차가 다니는 도로 등에서는 매우 주의해야한다는 점이다. 차가오는 소리나 경적이 전혀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오픈형 이어폰에서는 다른 사람이 부른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듣는걸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이어 이어폰은 사람이 부르는 소리나 대화소리는 거의 볼륨을 낮춰도 듣기 힘들기 때문에 대화시에는 넣었다 빼었다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있고 밀폐를 하는 팁을 정기적으로 세척, 교체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 &lt;/div&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이어폰</category>
			<category>인이어 이어폰</category>
			<category>커널형 이어폰</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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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 Jun 2009 02:37: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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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크맨의 나라  일본은 지금 다시한번 GHQ 점령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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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면 할말은 없고, 또 잠깐 둘러본걸로 다 아는체 하지말래도 할말은 없지만 일본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철이나 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개중에서 아이팟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한다. 일단 iPod의 이어버드(earbud)가 당장 눈에 많이 띄이고 iPod을 길가에서 조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많은 것은 역시 iPod nano, 터치는 iPhone보다 많이 못봤던것같다. 나 자신이 iPod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팟만 눈에 띄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일본은 목하 GHQ 점령 중이며, 그 사령관은 더글러스 맥아더가 아니라 Apple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 핸드폰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 일본이지만 핸드폰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사람은 드물다(iPhone 제외)는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아이팟이던 아니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조금은 외로운 도시다, 그래서 도쿄에서는 길을 물을때 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했을 정도였다. 전철에서는 무료하고 시끄러우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거리에서도 이어폰을 끼우는건 뭐랄까, 나한테는 고립으로 느껴지니까.&amp;nbsp;</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아이팟</category>
			<category>워크맨</category>
			<category>이어폰</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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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 Jun 2009 02:02: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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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워지니까 편리! 얇아져서 더욱 편리! Frixion Point 04(프릭션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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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1776309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511&quot; /&gt;&lt;/div&gt;&lt;br&gt;지난번에 &lt;a href=&quot;/627&quot; target=&quot;_blank&quot;&gt;실패를 열기로 없앤다 - 지워지는 볼펜 프릭션(frixion)&lt;/a&gt;에서 소개했던 마찰열로 지워지는 펜 프릭션의 새로운 제품이다. 아직은 국내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아 일본에 갔었을때 한국에서 Wishlist에 적어놓고 출발했던 기억이 난다. 말그대로 프릭션의 극세버전! 좀더 얇게 쓸수 있는 점이 특장. 하이테크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존의 프릭션(Frixion)보다는 훨씬 얇아졌기 때문에 수첩이나 참고서등에도 수월하게 쓸수 있는게 장점. 글씨가 작아지다보니 지우기는 더욱더 수월해졌다. &lt;br&gt;&lt;br&gt;아울러, 프릭션 시리즈에 몇가지 새 제품이 더 있는데 그중에서 프릭션 포인트 다음으로 눈에 띄이는것은 프릭션 라이트이다. 말그대로 지워지는 형광펜이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attach/1/12427640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3&quot; width=&quot;511&quot; /&gt;&lt;/div&gt;&lt;br&gt;기존의 프릭션 라인이라고 있었지만 그것은 일종의 지워지는 컬러 마커이고 이번에 나온 프릭션 라이트는 정말 형광펜이다. 선명하게 나오고 깨끗하게 지워진다. 내가 이 제품에 주목을 하는 이유는 지난글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항목을 참고하거나 암기하기 위해서 마크해두었다가 용도를 다하거나 암기를 했을 경우 지워내면 나중에는 암기하지 않은 녀석을 집중적으로 볼수 있다. 이같은 궁리하면 편리한 사용법이 생기기 때문이다. 난 책에 표시나 메모를 해두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녀석이라면 안심이다. 언제든 필요하면 깨끗하게(거의 표가 나지 않게) 지울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다.&amp;nbsp;</description>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Frixion</category>
			<category>펜</category>
			<category>프릭션</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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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 Jun 2009 0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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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다 낭패 본 기억 - 가이드북의 페이지 해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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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보면 별별 일이 다있는데, 여행을 하다보면, 특히 남에 나라 가면 오죽하랴. 지난 일본 여행에서는 짧았던 만큼 근육통과 관절통을 제외하면 커다란 지장은 없었지만 한가지 잊을 수 없는 낭패가 바로 가이드북에서 페이지가 떨어져 나가버린 사건이었다. 여행 마지막날 마루노우치와 긴자를 둘러보면서 책을 들고 다니면서 지도를 확인해가면서 걸어나가는데 별달리 힘을 준것도 아닌데 페이지가 떨어졌다. 주워서 일단 끼워서 조심히 가지고 다닌댔지만 결국 그부분 지도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lt;BR&gt;&lt;BR&gt;황당한 일이 아닐수가 없다. 사실 페이지 말고도 표지부분이 손에 쥐고 있으니 땀때문에 너덜너덜해진것도 있었다. Lonely Planet의 경우에는 두꺼운 표지로 제본을하고 실로 스파인을 아주 튼튼하게 제본을 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튼튼해보인다. &lt;BR&gt;&lt;BR&gt;솔직히 말해서 이 책이 이렇게 쉽게 떨어질줄은 몰랐다. 떨어져 나간부분은 2 페이지에 걸쳐 지도가 나온 페이지였는데 그부분을 다행히 이미 해매서 남은 반쪽만가지고도 여행을 속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나마도 곧 마저 떨어졌다. &lt;STRONG&gt;에디터에서 나온 클로즈업 도쿄&lt;/STRONG&gt;라는 책인데 출판사에 메일이라도 보내야 할 것같다. 책 이름까지 얘기했으니 기왕 한마디 더 해보자면 전철 노선도가 책 커버로 나오는데 차라리 책 커버는 비닐로 하고 전철 노선도는 안에 Fold-out형식으로 하는게 나았을것같다. 첫째로 지도가 커서 전철에서 펼쳐보기 힘들고, 땀때문에 너덜너덜 해지더라. &lt;BR&gt;&lt;BR&gt;여행책자는 철저히 여행을 위해야한다. 무엇보다도 튼튼하고 실용적이어야 하는것이 여행용품이다. 예쁘고 보기 좋은것은 철저히 다음 문제이다. 물론 인터넷으로 조사도 하고 가겠지만 최종적으로 현장에서는 여행책자와 거기 나온 지도 하나만 믿고 여행자는 여행한다. 들고 다니면서 며칠이고 땀범벅이 되어서 볼 것이 뻔한 책을 제본이 그냥 허투로 되어서 페이지가 날아가버렸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변명은 나올수가 없는 일이다. 만약 내가 향하는 곳의 지도가 먼저 떨어졌다면 당장 나는 어떻게 해야했을까....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집에 기천권이넘는 책을 가지고 있는 나는 적어도 유년기 이후로는 책장을 실수로 뜯어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amp;nbsp; &amp;nbsp;</description>
			<category>생활</category>
			<category>가이드북</category>
			<category>낭패</category>
			<category>도쿄</category>
			<category>도쿄여행</category>
			<category>여행책</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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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00:0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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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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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난감을 좋아하는 나에게 요 근년 컴팩트 카메라를 보는것보다 재미있는 일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셔터만 누르면 잘 찍어주는 기능 &#039;따윈&#039; 이젠 흔해졌고, 장면이나 상황에 맞춰 최적화 해서 찍어준다는 갖은 장난을 보자면 시즌&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EC%BA%90%EB%85%BC%EC%BD%94%EB%A6%AC%EC%95%84%EC%BB%A8%EC%8A%88%EB%A8%B8%EC%9D%B4%EB%AF%B8%EC%A7%95CKCI-AS-%EC%9D%B4%EB%94%B0%EA%B5%AC%EB%A1%9C-%ED%95%A0%EB%9E%98#footnote_663_1&quot; id=&quot;footnote_link_663_1&quot;&gt;1&lt;/a&gt;&lt;/sup&gt;만 되면 얘네는 무슨 장식을 달고 나올까 궁금해하곤 한다. &lt;BR&gt;&lt;BR&gt;지난 시즌까지는 파나소닉의 FX33과 FX38을 택했는데 이번 봄 시즌 모델에서는 사실 캐논의 IXUS 110is를 택하기로 했다. 솔직히 파나소닉 모델만 넉대째다보니 다른 회사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었고, 이번에 캐논이 꽤 저돌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110is 자체가 매력이 넘치는 느낌이었다. &#039;신경쓰는&#039; 자동 기능(こだわりAUTO)도 잘 작동하고 있으며 질감이나 조립 품질이 매우 우수했다. 물론 루믹스도 빌딩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돌출된 부분 없이 부드러운 곡선에 촉감이 훌륭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그런데 어쩌다 불상사가 발생해서 이녀석을 심하게 떨구고 말았다. 다행히 기능적으로는 이상이 없는 듯 했지만 산지 한달이 안된 녀석이 많이 생채기가 나서 마음이 아프자, 과감히 케이스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비용은 당연히 유상인데 앞뒷면과 배터리 컴파트먼트까지 포함해서 견적이 각각 6만원씩과 3만원이 나왔는데. &lt;BR&gt;&lt;BR&gt;문제는 돈이 아니었다. 카메라를 떨군지 벌써 한달 하고 열흘이 지나고 있으며, 아울러 부품은 한달 열흘넘게 도통 무소식이다. 애시당초 신모델이라 3주는 걸릴것 같다고 했는데 그것도 참겠다고 했으니 3주는 빼더라도 &amp;nbsp;캐논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도 언제올지는 부품이 와봐야 안다는 소리만 해대고 있으며, 캐논 본사에 전화를 해보면 서비스 물류는 서비스 센터의 전적인 영역이라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줄 수가 없덴다. 미칠.&lt;BR&gt;&lt;BR&gt;루믹스의 경우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프론트 커버와 줌 레버를 교체한적이 있는데 신모델이고 자시고간에 한 이삼주 기다리자 부품이 왔다고 해서 하루만에 수리했었는데. 어떻게 된게 파나소닉 보다도 서비스 물류체계가 개판인것 같다. 도대체가 이를 어떻게 할까. 이러다가는 좀있다가 여름 신모델 나오게 생겼다. 아무래도 이 서비스 부품은 양산을 끝내고 보내줄 생각인건가.... 독촉전화를 하는 쪽이 더 미안해 죽겠다. 괜히 극성맞은 사람이 되어버린건가 싶어서 뜨끔했다. &lt;BR&gt;&lt;BR&gt;어떻게 된게 내가 직접 일본에 다녀와서 고쳐도 이것보다는 시간이 덜 걸리겠다. (실제로 그기간동안 일본을 다녀오기도 했고) 다음주에는 부품이 도착하기를 고대해야겠다. 우라질. &amp;nbsp;&amp;nbsp;&lt;div class=footnotes&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quot;footnote_663_1&quot;&gt;컴팩트디지털 카메라는 2월과 8월, 봄 모델과 가을모델 두차례 선뵈이는 경우가 많아 나는 &#039;시즌&#039;이라고 부른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63_1&quot;&gt;[Back]&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기술과학, 전자, IT</category>
			<category>CKCI</category>
			<category>서비스</category>
			<category>캐논</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category>
			<category>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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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09 21:31: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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