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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link>http://purengom.com/</link>
		<description>푸른곰의 모노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4 Jul 2008 23:5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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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engom&#039;s Mon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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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곰의 모노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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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Color Laserjet CP1215  - 재미있는 마케팅을 하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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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요즘 구독기로 돌아다니다보니 HP가 꽤 강하게 나간다는걸 느낄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구전 마케팅을 HP에서 시작했군요. 흐음... ㅡ.ㅡ 저도 범인인지라... 프린터를 공짜로 줄지 모른다는 사탕발림에 여러분께 폐를 끼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아... 토너값이 장난 아니겠구나)...&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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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7/02&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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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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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06&lt;/span&gt;
&lt;/li&gt;
&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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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1/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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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7/12/28&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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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HP</category>
			<category>Laserjet</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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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HP-Color-Laserjet-CP1215-%EC%9E%AC%EB%AF%B8%EC%9E%88%EB%8A%94-%EB%A7%88%EC%BC%80%ED%8C%85%EC%9D%84-%ED%95%98%EB%8A%94%EA%B5%AC%EB%82%98#entry463comment</comments>
			<pubDate>Wed,  2 Jul 2008 01:4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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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 신문은 전부 삼류 찌라시일 수 밖에 없는 이유.</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D%95%9C%EA%B5%AD-%EC%8B%A0%EB%AC%B8%EC%9D%80-%EC%A0%84%EB%B6%80-%EC%82%BC%EB%A5%98-%EC%B0%8C%EB%9D%BC%EC%8B%9C%EC%9D%BC-%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link>
			<description>&lt;STRONG&gt;헤드라인을 남용하는 황색 저널리즘이 횡행&lt;BR&gt;&lt;/STRONG&gt;일단 활자라는 특성상, 중요한 대목은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럴때 쓰는 방법이 헤드라인을 하거나 부제를 붙이거나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기존의 신문은 중요한 팩트를 강조하는데 사용한다기 보다는 신문사의 논조를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되어 왔습니다. 근데 그게 편향되고 편파적이라는것이 문제입니다. 뭐 언론이 정치적인 견해를 가지는건 납득되지만 어디까지나 선동적이니 문제이지요. 그러니 막상 헤드라인을 읽어도 본문을 별로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수사적이고, 선동적이며, 감정적이기 때문에 &#039;요지&#039;라는 객관적인 내용을 추리기가 어려운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친구 준영군이 미국과 일본의 신문을 사다주어서 1면을 한번 &amp;nbsp;읽어보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신문 전체를 놓고 비교하는건 좀 봐주시고, 헤드라인만 어떻게 뽑는지 보시죠.&lt;BR&gt;&lt;BR&gt;-뉴욕타임즈 4/22자.&lt;BR&gt;&quot;식품의약청 11개국에서 오염된 헤파린을 발견&quot; &lt;BR&gt;&amp;nbsp;&amp;nbsp; - 미국내 81 명 사망과 관련 되어 있어&lt;BR&gt;&amp;nbsp;&amp;nbsp; - 중국은 오염이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 것을 부정&lt;BR&gt;&quot;사드르(이라크 도시), 기본적인 서비스가 흔들린다.&quot; &lt;BR&gt;&amp;nbsp;&amp;nbsp; - 발생된 지연이 무장집단을 막기 위한 노력에 위기를 일으키다. &lt;BR&gt;&quot;공사장 사망 증가에 따라 건축 책임자가 조사 받아&quot; &lt;BR&gt;&lt;BR&gt;-워싱턴 포스트 4/21자&lt;BR&gt;&quot;가족의 DNA가 범인 체포를 위한 도구로.&quot;&lt;BR&gt;&amp;nbsp;&amp;nbsp; - 개인정보보호론자, 개발중인 기술이 가족을 유전자 정보원으로 만든다 주장.&lt;BR&gt;&quot;올림픽 선언에 못미치는 중국&quot; &lt;BR&gt;&amp;nbsp;&amp;nbsp; - 인권, 오염, 언론 자유에서 갈길이 멀어. &lt;BR&gt;&quot;오바마, 어조를 신랄하게 하다.&quot; &lt;BR&gt;&amp;nbsp;&amp;nbsp; - 펜실베니아 투표가 가까워지자 클린턴은 오바마의 네거티브 전환을 비판. &lt;BR&gt;&lt;BR&gt;아사히 신문 3/31&lt;BR&gt;&quot;도로재원을 둘러싼 수상제안 - 09년도 일반화 찬성 58%&quot;&lt;BR&gt;&amp;nbsp;&amp;nbsp; - 민주 대응은 평가 양분&lt;BR&gt;&amp;nbsp;&amp;nbsp; - 본사 여론 조사, 내각 지지율 31%. &lt;BR&gt;&quot;교토의정서기간 내일 본격 개시&quot;&lt;BR&gt;&amp;nbsp; - 기온가스 6% 감소, 5년의 국제 협약&lt;BR&gt;&amp;nbsp; - 온난화 대책이 사회의 가치관이 되다. &lt;BR&gt;&lt;BR&gt;저희집은 중앙과 한겨레를 구독합니다. 30일자 배달된 중앙일보와 한겨레의 헤드라인과 비교해보십시오.&lt;BR&gt;&lt;BR&gt;중앙일보&lt;BR&gt;&quot;휴일 서울 한복판은 전쟁터였다&quot;&lt;BR&gt;&amp;nbsp;&amp;nbsp; - 시위대, 전의경 50여명 포위한채 무차별 폭행&lt;BR&gt;&amp;nbsp;&amp;nbsp; - 쇳조각, 돌 던져 부상자 속출... &#039;시가전 보는 듯&lt;BR&gt;&quot;고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6년만에 마침내 영웅이 되다&quot;&lt;BR&gt;&amp;nbsp;&amp;nbsp; - 제 2 연평해전 첫 정부 주관 기념식&lt;BR&gt;&lt;BR&gt;한겨레&lt;BR&gt;&quot;비폭력 호소마저 곤봉, 방패로 찍어&quot;&lt;BR&gt;&amp;nbsp;&amp;nbsp; - 경찰, 충돌 막으려 드러누운 &#039;YMCA 행동단&#039; 짓밟아 &lt;BR&gt;&amp;nbsp;&amp;nbsp; - 시의회옆 곳곳 비명... &quot;정부 비폭력 말할 자격 있나&quot;&lt;BR&gt;&quot;서울광장 원천봉쇄... 항의시민까지 연행&quot;&lt;BR&gt;&amp;nbsp;&amp;nbsp; - 전의경 1천여명 동원 진입막아... 시민-경찰 종로서 격렬 대치 &lt;BR&gt;&lt;BR&gt;어떠십니까?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모르시겠다면 자세히 한번 보십시오. 미국과 일본의 신문은 헤드라인을 사실 요약을 해서 뽑습니다. 수사여구가 들어가질 않습니다. 미국쪽 언론은 특히 행위자와 행위, (필요하면) 그 행위의 대상을 한꺼번에 헤드라인에 넣습니다. 영문법 1장에 문장구성요소만 떼어도 이게 영어 문장의 최소 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문법 책에서 자주 쓰는 형식으로 설명하면 S+V형 호은 S+V+O 형이죠. &lt;BR&gt;&lt;BR&gt;일본 언론도 매우 드라이합니다. 요컨데, 사천 대지진만 해도 우리나라 언론에서 생지옥처럼 헤드라인을 뽑았던 반면 일본 신문은 &quot;사천 대지진 - 사망, 실종 2만 7천인&quot; 이렇게 간결하게 뽑았습니다. &lt;BR&gt;&lt;BR&gt;반면, 특히 &#039;조중동&#039; 3사는 찌라시라고 놀림받을 정도로 자극적이고 수사적인 헤드라인을 뽑는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라고 정도의 차이이지 다를 것은 없습니다. 중앙일보의 &amp;nbsp;&#039;서울 한복판은 전쟁터&quot;나 한겨레의 &quot;비폭력 호소마저 곤봉, 방패로 찍어&quot;는 어디까지나 기자나 에디터의 주관 어린 묘사 혹은 결론입니다. 한쪽은 너무 추상화처럼 흐릿하고, 한쪽은 너무 한곳만을 찝어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것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런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적어도 오롯이 사실만은 아닌 것입니다.&lt;BR&gt;&lt;BR&gt;양 기사를 읽어보고 헤드라인을 고쳐써봤습니다.&lt;BR&gt;&#039;정부 담화에 따라 경찰이 강경 대응.. 충돌 발생&#039; &lt;BR&gt; 굳이 부제를 하나 덧붙이면 &#039;양측 감정 격화에 따라 폭력 발생, 경찰-시민 부상자 OO명&#039;&amp;nbsp; 정도 겠지요. &lt;BR&gt;&lt;BR&gt;대강을 이해하기 쉬운 헤드라인과 강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같이 글을 쓰면 수사적인 표현이 없을수 없습니다. 또 그런 표현이 없다면 글을 읽는 맛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헤드라인과 강조에서는 어디까지나 팩트가 필요합니다. 뭐 그걸 고치라고 고친다고 해서 지금 우리나라 신문이 어떻게 되기에는 100년은 이르지만. &amp;nbsp;&lt;BR&gt;&amp;nbsp;&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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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7/02&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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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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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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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29&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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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29&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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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뉴욕타임즈</category>
			<category>신문</category>
			<category>아사히 신문</category>
			<category>워싱턴 포스트</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찌라시</category>
			<category>한겨레</category>
			<category>황색언론</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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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D%95%9C%EA%B5%AD-%EC%8B%A0%EB%AC%B8%EC%9D%80-%EC%A0%84%EB%B6%80-%EC%82%BC%EB%A5%98-%EC%B0%8C%EB%9D%BC%EC%8B%9C%EC%9D%BC-%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entry462comment</comments>
			<pubDate>Wed,  2 Jul 2008 00:26: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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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는 측이 법을 어기는 상황에....</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B%B2%95%EC%9D%84-%EC%B5%9C%EC%9D%BC%EC%84%A0%EC%97%90%EC%84%9C-%EC%A7%91%ED%96%89%ED%95%98%EB%8A%94-%EC%B8%A1%EC%9D%B4-%EB%B2%95%EC%9D%84-%EC%96%B4%EA%B8%B0%EB%8A%94-%EC%83%81%ED%99%A9%EC%97%90</link>
			<description>솔직히 이번에 경찰과 시민측의 대응을 보면서 든 첫번째 생각은 경찰의 인내심 부족입니다. 두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전투 경찰(혹은 의무 경찰, 이하 통일)이라는 준 군사 조직에서 상부의 지시에 반해서 폭력이 일어났다고 보기에는 논리적인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즉, 굳이 말하자면 경찰로써는 정말 사태 진정과 상황 종료를 꾀하려 했다면, 자기 집안 단속만 잘했어도 충돌의 상당수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뭐 결국 박수도 두손이 마주쳐야 난다고 경찰이 적극적으로 전수방위에만 전념하는 와중에 폭력사태가 난다면 당연히 그 책임을 오로지 시위대에 밀어넣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lt;BR&gt;&lt;BR&gt;즉 저는 유혈사태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일부러 자제력을 느슨하게 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적극적인 방임), 혹은 할수 있는데 그냥 냅뒀는지도 모르죠(소극적 방임). 어찌됐던 &lt;STRONG&gt;정부의 속셈은 사태를 극한으로 치닿게 해 국민 감정을 악화 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lt;/STRONG&gt;솔직히 제 상상력이 지나친지는 모르지만,&amp;nbsp; 전투 경찰이 맘만 먹으면 사태를 상당수 진정시킬 수 있었으며 그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설마 일개 대학생도 생각할&amp;nbsp; 수 있는 사실을 모르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lt;BR&gt;&lt;BR&gt;경찰이 가만히 있었다면 여론조작이 쉽다는 것도 비약이 아닙니다. 조중동은 오늘 자 지면에서 &amp;nbsp;편집 도구를 적극 활용해서 지키는 경찰을 에둘러 싸고 폭행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흡사 시위대만이 폭력을 행사하고 물건을 던진 것처럼 보도했지만 실제로는 어땠습니까? 그렇지 않았다는 증거가 속속 올라왔습니다. 그런 보도의 모습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정부와 보수언론에 있어 &#039;경찰은 지킬 뿐&#039;이라는 이미지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미지를 취하고자 한다면 실제로 &#039;지키기만 하면&#039; 되는데 실제로는 그러지도 않고, 언론을 이용해 그런 이미지만 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lt;BR&gt;&lt;BR&gt;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전수방위적으로 대응할 것이냐. 라는 것에 대해서 반론을 예상합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예로부터 심지어 대권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자신이 어떤 원칙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그 자신부터가 그 원칙을 지켜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하는 경찰이 탈법적인 폭력과 시대에 반하는 과잉진압을 하며, 국민을 폭행하는데 과연 폭력을 쓰지 마시라는 담화 몇마디를 가지고 진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lt;BR&gt;&lt;BR&gt;정말 끝낼 의지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버스로 막던 컨테이너로 막던 가로막고 스크럼을 짜고 인의 장벽을 치십시오. 그리고 지키고 계십시오. 그러고 나서도 폭력사태가 나거들랑. 시민을 폭도로 몰던 승냥이로 몰던 하십시오. 비겁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말고 말이죠. &lt;BR&gt;&lt;BR&gt;나쁠것 없지 않나요? 사태가 일어나지 않으면 &#039;관용의 정신&#039;으로 사태악화를 막았다고, 사태가 일어나면 폭도로 밀어붙일수 있어요. 이래저래 하룻밤 가만히 앉아 있는것 치곤 나쁘지 않은 대가입니다. 정말 한손뼉으로 박수소리가 나는지 한번 보잔 말입니다.&lt;BR&gt;&lt;BR&gt;추가&lt;BR&gt;전투경찰, 군대대신에 간다죠? 군대에서 저쪽에서 위협을 가한다고 앞뒤 안가리고 독단으로 응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아실겁니다. 그래서 교전수칙이라는게 있는게죠. 어찌되었던 정부탓이 없다고 할수는 없을겁니다. &lt;BR&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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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7/02&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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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30&lt;/span&gt;
&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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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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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29&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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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29&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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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전경</category>
			<category>전수방위</category>
			<category>전투경찰</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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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08 21:34: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로마자 표기법 문제 - &#039;오륀지&#039;냐 &#039;오렌지&#039;냐 보다 &#039;김&#039;이냐 &#039;킴&#039;이냐가 더 중요</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C%A4%91%EC%9A%94%ED%95%9C%EA%B1%B4-%EC%98%A4%EB%A5%80%EC%A7%80%EB%83%90-%EC%98%A4%EB%A0%8C%EC%A7%80%EB%83%90%EA%B0%80-%EC%95%84%EB%8B%88%EB%9D%BC-%EA%B9%80%EC%9D%B4%EB%83%90-%ED%82%B4%EC%9D%B4%EB%83%90-%EC%9D%98-%EB%AC%B8%EC%A0%9C</link>
			<description>&lt;P&gt;지난 학기에는 꽤 많은 영어 전용 수업을 들었다. 특히 더욱더 이채로운 것은 그 수업 모두 외국인 교수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라는 점이다.&amp;nbsp; 그중 한 교수는 한국에 체류한지 올해로 8년째라는 나름대로 한국생활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캐나다 사람이었는데 과제제출을 할때 항상 한글로 이름을 써서 내라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그는 한국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하도 제각각 쓰기 때문이랬다. 같은 자음을 하도 다양하게 쓰다보니, 알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차라리 한글을 익혔으니, 한글로 써라. 라는 것이 골자이다.&lt;BR&gt;&lt;BR&gt;연초,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의 &#039;실언&#039;하나가 두고두고 얘깃거리가 됐다. &#039;오렌지&#039;하니 몰라서 &#039;오륀지&#039;하니 알아들었다는 자기 경험담을 기초로 국어의 외래어 표기법을 바꿔야 한다는 요지의 말이었다. 숙대 총장 출신의 학자출신의 입에서 나온 국어에 대한 상식 이하의 발언은 국어계를 비롯 각계에서 욕을 얻어먹었다. 그에 대해서 중앙일보의 한 기자가 쓰는 우리말 컬럼에서 이런 골자의 말을 했다. 외래어 표기법은 단순히 소리나는데로 적는 것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말도 지방이나 화자에 따라 발음이 조금씩 틀리듯이 외래어도 발음이 조금씩 다른데, 그 모두를 받아 들일 경우 생기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표준을 정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나는 그 칼럼을 읽고서 우리가 정작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문제에 대해서 한가지 떠오른게 있다. 내가 다니는 대학에서는 1학년은 반드시 말하기 연습과 글쓰기 훈련을 주4시간 3학점 이수하게 되어 있다. 그 글쓰기 수업은 글을 문법이나 맞춤법에 맞춰 쓰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주였는데, 마지막 수업은 우리나라 말의 로마자 표기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주로 사용되는 자음과 모음의 표준적인 표기를 써서 우리가 쉽게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 바로 잡는 것이었다. &lt;BR&gt;&lt;BR&gt;예를 들어 삼성이라면 Samseong 등이고, 내가 잘 틀렸던 경기도는 Gyonggi-do 였다(나는 Kyunggido를 썼었음). 아무튼 이런식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 수 있었다. 외래어 표기법은 아주 확실히 정착해 있기 때문에 표기법에서 어긋나서 텔레비죤이나 콤퓨타 같은 단어를 경우는 매우 드물다. 외래어 표기법 이전의 책을 보면 도오쿄오나 오오사까 같이 적는 책도 보았었다. 어떤책은 도오쿄나 오오사카 라고 적은 책을 보기도 했다. 한마디로 외래어 표기법이 제대로 이뤄지기 전에는 지멋대로 표기였고, 이게 기자가 말한 외래어 표기법의 존재 이유다. &lt;BR&gt;&lt;BR&gt;마찬가지 혼란이 한글을 영어 로마자로 표기할때 발생하고 그 표준을 정하기 위해서 한글로마자 표기법을 만들었다. &lt;A href=&quot;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6/h2008063002461084110.htm&quot; target=_blank&gt;이 기사&lt;/A&gt;를 보면 한글의 외국어 표기가 꼬이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 수 있다. &lt;BR&gt;&lt;BR&gt;일단 기사에 나온 문제를 짚고 넘어가자면 한국인 중에서 한자를 보고 지하철역을 찾는 사람은 수효로 1%도 안될것이다. 외국인을 위해서 본다고 무리는 아니다. 그런데 일본과 한국, 중국의 한자가 다르다. &lt;A href=&quot;http://endeva.tistory.com/438&quot; target=_blank&gt;이 포스트&lt;/A&gt;의 첫사진 처럼 일본에서는 일본어, 영어, 중국한자, 한글을 표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039;짱개들을 위해서 뭘&#039; 이런 반응이지만. 나는 이런 사소한 면모에서 외국인을 위한 선진국 적인 배려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lt;BR&gt;&lt;BR&gt;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앞서도 말했듯이 영어 표기가 일단 엉터리라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기사에 대한 &lt;A href=&quot;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amp;amp;mid=sec&amp;amp;sid1=103&amp;amp;sid2=240&amp;amp;oid=038&amp;amp;aid=0001962233&quot; target=_blank&gt;네이버 기사&lt;/A&gt;&amp;nbsp;코멘트를 보면 가관이다. 영어 보면 되지 라는 것이다. 근데 그마저도 문제가 있는게 앞서 말했듯이 표기법도 개판이고, 정작 도움이 안되게끔 만드는 일관성 문제도 있다. &lt;BR&gt;&lt;BR&gt;이를테면 우리나라에서는 한자어로 된 지명을 영어로 풀어쓰기도 하고 그대로 읽기도 한다. 2호선에서 읊으면 &quot;시청&quot;은 City Hall, &quot;삼성&quot;은 &quot;Samseong&quot;인데 다음역인 &quot;종합운동장&quot;역은 Sports Complex이다. 3호선의 예를 들면 &quot;삼각지&quot;는 Samgakji인데, &quot;남부 터미널&quot;은 Nambu Bus Terminal이다.&amp;nbsp; 4호선을 포함하면 숙대입구(갈현)역이 Sookmyong Women&#039;s University로 꽤 차이가 난다. &lt;BR&gt;&lt;BR&gt;지명을 포함한 고유명사를 굳이 번역하지 않는 것은 번역의 룰이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뉴욕의 센트럴 파크는 &#039;중앙 공원&#039;이 될것이고 힐튼호텔은 &#039;언덕위 호텔&#039;이 되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혼란을 피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평소에 시청역, 종합운동장역, 숙대입구역이라고 얘기하지 어느 누구도 City Hall 이니, Sports Complex니 Sookmyong Women&#039;s University니 하지 않는다. &lt;BR&gt;&lt;BR&gt;옆에 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도청앞(都廳前)역은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가 아니라 일본어 발음 그대로 Tochomae역이고, 쓰키지시장 역도 Tsukiji Market 역이 아니라 Tsukijishijo 역이다. &lt;BR&gt;&lt;BR&gt;혹자는 이러한 표기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법석일지 모르지만. 이 사소한게 방문객에게 허들이 될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정작 우리가 외국을 여행하면서 느끼지 않는가? 낯선 땅에 생판 모르는 남에 나라말과 그닥 잘하지 않는 영어로 설명되어 있으면 영어로 어떻게든 찾아갈수 있을런지 모른다. 그렇지만 한국말이 있다면 그 자그마한 선심이 인상깊게 남고, 그게 얼마나 큰 편의를 제공하는지 알것이다. 나는 네이버에 그런 배려가 선진국 답다고 썼더니 &#039;4개국어를 쓰면 선진국&#039;이냐는 욕을 얻어먹어야 했다. &lt;BR&gt;&lt;BR&gt;CNN을 틀면 서울 방문 광고가 연일 나온다. 광고보다는 이런 마인드가 고쳐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amp;nbsp;&lt;BR&gt;&amp;nbsp;&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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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로마자 표기법</category>
			<category>숙명여대</category>
			<category>영어 전용 수업</category>
			<category>오륀지</category>
			<category>외래어 표기법</category>
			<category>이경숙</category>
			<category>인수위원장</category>
			<category>중앙일보</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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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C%A4%91%EC%9A%94%ED%95%9C%EA%B1%B4-%EC%98%A4%EB%A5%80%EC%A7%80%EB%83%90-%EC%98%A4%EB%A0%8C%EC%A7%80%EB%83%90%EA%B0%80-%EC%95%84%EB%8B%88%EB%9D%BC-%EA%B9%80%EC%9D%B4%EB%83%90-%ED%82%B4%EC%9D%B4%EB%83%90-%EC%9D%98-%EB%AC%B8%EC%A0%9C#entry401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Jun 2008 09:50: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국민 담화문을 보며 맥주를 마시다.</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B%8C%80%EA%B5%AD%EB%AF%BC-%EB%8B%B4%ED%99%94%EB%AC%B8%EC%9D%84-%EB%B3%B4%EB%A9%B0-%EB%A7%A5%EC%A3%BC%EB%A5%BC-%EB%A7%88%EC%8B%9C%EB%8B%A4</link>
			<description>&lt;P&gt;존경하는 국민여러분!&lt;BR&gt;&amp;nbsp;어제 저녁, 또 다시 서울 도심에서 과격 폭력시위가 벌어져 시민과 경찰 양쪽에서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일부 시위대가 쇠파이프와 망치로 경찰버스를 부수고, 쇠줄까지 사용하여 경찰버스의 탈취와 전복을 시도하였습니다. 나아가 새총과 쇠파이프로 전경을 공격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lt;/P&gt;
&lt;P&gt;-&amp;gt; 양쪽에서 부상자가 나왔다지만 결국 포커스는 많은 사람들이 과격한 행동을 해서 그랬다는 이야기군요. 아무런 보호구 없는 시민들한테 돌던지고, 아무런 위협이 없는 시민에게 곤봉찜질하던 건 왜 일자 언급이 없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긴 부상자는 카운트 안하는겁니까?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lt;BR&gt;&amp;nbsp;&lt;/P&gt;
&lt;P&gt;&lt;BR&gt;우선,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한데 대하여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며,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lt;BR&gt;&amp;nbsp;정부는 그동안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 추가협상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이 그동안 정부에 요구했던 사항들도 대부분 반영되었습니다.&lt;/P&gt;
&lt;P&gt;총리 때도 그렇지만 과정면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보여지지 않으며, 결과를 보아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결과나 과정 모두 불만족스럽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BR&gt;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의 목소리 또한 당초의 주장과는 상당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쇠고기 문제를 떠나 정부의 정당한 정책수행을 반대하고 나아가 정부의 정체성까지 부정하고 있습니다. 시위의 양상도 날이 갈수록 과격 폭력화 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gt; 법적으로는 흠결 없을런지도 모르겠지요. 공기업 민영화를 비롯한 일련의 요구사항은 정당한 정책수행에 대한 반대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lt;/P&gt;
&lt;P&gt;&lt;BR&gt;&amp;nbsp;또한 민주노총은 다음주 수요일, 근로조건과 전혀 관계없는 정치적 목적의 파업을 예고하고, 미 쇠고기 운송·출하 저지를 위한 불법집단행동에 들어갔습니다.&lt;BR&gt;&amp;nbsp;&lt;BR&gt;&amp;nbsp;친애하는 국민여러분!&lt;BR&gt;&amp;nbsp;그동안 정부는 촛불집회에 대하여 국민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평화적인 집회개최를 요청하면서 인내와 인내를 갖고 공권력 행사를 최대한 자제해 왔습니다.&lt;/P&gt;
&lt;P&gt;-&amp;gt; 제 눈에는 그게 우리가 맘만 먹으면 니네들 쓸어버릴 수 있다는 협박으로 보이는군요. 그게 아니라구요? 에... 글쎄 지금까지의 경찰쪽의 폭력 진압이 &#039;최대한 자제해&#039;온 표현이라면 맘 먹으면 발포라도 할겁니까? &lt;/P&gt;
&lt;P&gt;&amp;nbsp;&lt;BR&gt;그러나 초반의 평화적이었던 촛불집회가 소수 주도의 과격·폭력시위, 조직적 깃발시위로 변해가면서 급기야 어제 밤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lt;BR&gt;&amp;nbsp;이러한 사태가 재발한다면, 일반시민들의 안전도 위협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amp;gt; 그걸 이해해주니 다행이군요. 전수방위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돌던지지 말고 애꿎은 사람 개패듯이 패지 않으면 훨씬 덜 불행할 것 같군요. &lt;/P&gt;
&lt;br /&gt;
&lt;P&gt;&amp;nbsp;이러한 사태는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정부로서는 물리적 충돌에 의한 불행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불가피하게 최루액 살포 등 법에 따른 강력한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amp;gt; 그러니까 니네들이 들어달라는거 다들어줬고 이젠 우리한테 기어 오르려 하는거 못봐주겠으니 혼좀 내겠다는 거군요. &lt;/P&gt;
&lt;br /&gt;
&lt;P&gt;&amp;nbsp;또한, 과격·폭력시위를 조장·선동하거나 극렬 폭력행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검거하여 엄정하게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파괴된 기물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민사상의 손해배상도 청구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주노총의 총파업과 불법집단행동에 대하여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lt;BR&gt;&amp;nbsp;국민여러분!&lt;BR&gt;&amp;nbsp;이번 시위와 관련하여 국민여러분의 자녀이자 친구인 전·의경들도 밤낮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lt;BR&gt;&amp;nbsp;어제 밤에도 100여명이 넘는 전·의경들이 부상을 당하였고, 이중 상당수가 중상을 입었습니다.&lt;BR&gt;&amp;nbsp;지금까지 부상당한 전의경들은 총 40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100대가 넘는 경찰버스와 1400여점의 경찰장비도 파손되었습니다.&lt;/P&gt;
&lt;P&gt;-&amp;gt; 시민의 피해는 보이지 않으십니까? &lt;/P&gt;
&lt;br /&gt;
&lt;P&gt;&amp;nbsp;시위가 두 달이나 계속되면서 주변상가는 물론 우리 경제 전체에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가신인도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 투자자와 관광객들도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gt; 한총리의 담화문때도 말했지만 &#039;근거&#039;라는걸 대십시오.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개소리니까. 조작된 여론조사나 통계라도 좋으니까 한번 대보란 말입니다. &lt;/P&gt;
&lt;br /&gt;
&lt;P&gt;&amp;nbsp;전 세계가 유가급등으로 위기에 몰려있고 특히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불법폭력시위가 계속될 경우 누가 우리나라에 믿고 투자하겠습니까?&lt;BR&gt;&amp;nbsp;불법폭력시위는 서민경제를 죽이는 일이고 그 피해는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gt; 근거. 근거를 대십시오. 일개 개인의 주장이면 모를까 정부 담화 쯤 되면 근거가 필요한건 애도 압니다.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한국 대학 교육의 실패의 표상이군요. &lt;/P&gt;
&lt;P&gt;&lt;BR&gt;&amp;nbsp;더구나 이러한 현실은 아직까지도 국민들께 정확히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균형있는 보도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정보들이 국민들께 전달 될 수 있도록 언론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lt;/P&gt;
&lt;P&gt;-&amp;gt; 충분히 정부 입장은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lt;/P&gt;
&lt;br /&gt;
&lt;P&gt;법과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의경들의 고충에도 관심을 갖고 보도해 주실 것을 거듭 요청드립니다.&lt;/P&gt;
&lt;P&gt;-&amp;gt; 이하동문. &lt;/P&gt;
&lt;br /&gt;
&lt;P&gt;&amp;nbsp;또한, 민주노총도 불법적인 총파업 계획을 철회하고, 미 쇠고기 운송과 출하 저지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국가현안을 다루어야 할 국회의원들 중 일부가 시위에 참가하여 불법폭력집회를 오히려 격려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lt;/P&gt;
&lt;P&gt;-&amp;gt; 국회의원 이전에 국민이고, 국민은 집회의 자유가 있습니다. &lt;/P&gt;
&lt;P&gt;&lt;BR&gt;친애하는 국민여러분!&lt;BR&gt;&amp;nbsp;이제는 우리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역량을 모아나가야 할 때입니다. 법을 지키는 가운데 자기주장을 펼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amp;gt;과연 시위를 주도하는 쪽이 역량을 모으는데 방해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러려는 서민들의 경제적인 짐을 늘리려는 정권의 일련의 행동이 방해를 하는 것일까요? &lt;/P&gt;
&lt;P&gt;2008년 6월 29일&lt;BR&gt;법무부 장관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김 경 한&lt;BR&gt;행정안전부 장관 &amp;nbsp; &amp;nbsp; &amp;nbsp; 원 세 훈&lt;BR&gt;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 인 촌&lt;BR&gt;노동부 장관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이 영 희&lt;BR&gt;국무총리실장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조 중 표&amp;nbsp; &lt;BR&gt;&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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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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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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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n 2008 0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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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들은 더 뛰지 않아도 됩니다. - 삼성 기업 광고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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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object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039;  id=&#039;NFPlayer83334&#039;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248BA58E716396F276EAEB4EF3898846A86&amp;amp;outKey=V1261e5220dd75dd6a882cef0f04b59246d6558e5cda8c739db87cef0f04b59246d65&#039; /&gt;&lt;param name=&#039;wmode&#039; value=&#039;transparent&#039; /&gt;&lt;param name=&#039;allowScriptAccess&#039; value=&#039;always&#039; /&gt;&lt;param name=&#039;allowFullScreen&#039; value=&#039;true&#039; /&gt;&lt;embed src=&#039;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248BA58E716396F276EAEB4EF3898846A86&amp;amp;outKey=V1261e5220dd75dd6a882cef0f04b59246d6558e5cda8c739db87cef0f04b59246d65&#039; wmode=&#039;transparent&#039;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name=&#039;NFPlayer83334&#039; allowFullScreen=&#039;true&#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gt;&lt;/object&gt; &lt;/P&gt;
&lt;P&gt;뭐 이거 말고도 사막에서, 습지에서 삼성 마크를 달고 고생하는 제군(?)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한눈에 보기에 추워도 춥지않다하고, 한눈에 보기에 힘들어 보여도 힘들지 않답니다. 역시 한눈에 보여도 고립무원의 처지라 외롭다 생각해볼만 한데 외롭지 않답니다. 그러면서 더 뛰겠습니다. 더 땀흘리겠습니다 그러는군요.&lt;BR&gt;&lt;BR&gt;이 광고는 아시다시피 특검 끝나고 여론무마용으로 나온겁니다. 근데 저는 저 광고를 볼때마다. 물타기구나... 삼성이 참 간교하고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삼성은 있을수 있겠지요. 절대적인 수량을 떠나서 저런 사람들이 삼성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지는 의문입니다. 다시말해 저런 사람들이 몇몇(아니 한 수백명 쯤) 있다고 해서 삼성이 달라질것은 없습니다.&lt;BR&gt;&amp;nbsp;&lt;BR&gt;결국 삼성의 커다란 움직임은 경영진들이 만들어 나가는거니까 말입니다. 저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금의 삼성을 등치 시키는 행위는 상당히 모순적입니다. 일 부분을 보여주고 전체로 확대해석시키고저 하는 행위지요. 저기 북쪽의 평양이 딱 그짝이죠. 평양의 모습만 두고 보면 지하철도 있고 꽤 문명의 혜택도 접하고 있다지요? 하지만 그 바깥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우리가 평양이 아니라 북한 전체의 모습을 두고 김정일 정권을 비난하듯이. 삼성의 전부가 저렇게 극지에서 뛰는 사람들이거나 수출역군은 아니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삼성의 문제는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이 더 뛰고 자시고 해서 전부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lt;BR&gt;&lt;BR&gt;&lt;STRONG&gt;그러니 더 뛰지 않아도, 더 땀흘리지 않아도 됩니다.&lt;/STRONG&gt;&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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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북한</category>
			<category>삼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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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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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un 2008 15:35: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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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전쟁 12화 - &quot;무법은 질색이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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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thumbnail/1/1314268975.w450-h25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3&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도서관 전쟁이란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4월 신작 애니메이션인데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럴듯한, 한마디로 &#039;판타지&#039;한 근미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강을 설명하자면 말 그대로 도서관이 책을 두고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전차는 이렇습니다. 정치권에서 (물론 대외적인 명분은 따로 있겠지만)다분히 자신들의 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일체의 미디어(언론 뿐만 아니라 책, 영상, 음악등을 통틀어)를 검열하게 이르는데, 이를 &#039;미디어 양화법&#039;이라고 정합니다. 이를 집행하는데 있어서는 무력까지도 서슴없이 사용되는데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미디어 검열에 반대하는 일각의 바람을 담아 &#039;도서관 자유법&#039;이 견제 목적으로 만들어져, 검열에도 불구하고 도서를 보전하고, 제공하는 자유와 의무를 지우게 됩니다(도서관은 자료수집의 자유가 있고 제공의 자유가 있고 이용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 도서관도 전수방위(오로지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를 목적로 무장, &#039;도서대&#039;라는 군을 두게 됩니다.&amp;nbsp; 이런 상황에서 신참 도서대원인 카사하라라는 활달한 소녀가 겪는 에피소드를 그립니다. (도서관 전쟁의 설정에 관해선 &lt;A href=&quot;http://killroo.egloos.com/1679141&quot; target=_blank&gt;이글&lt;/A&gt;이 명쾌합니다)&lt;BR&gt;&lt;BR&gt;HD급 2D 애니메이션인데, 그 작화의 질이 아주 괜찮고(시종 깔끔하고 굵고 깨끗한 선이라는, 다분히 컴퓨터로 그린 티가 나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분도 있겠지만), 이야기도 상당히 신선하고 주인공의 발랄함과 코믹함 때문에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요번 금요일로 12화라는 짧은 수로 끝이나더군요. 벌써 끝날 것이라고는 생각못해서 파일 이름에 [완]자가 붙자 좀 당황스러웠지만 결말은 꽤 깨끗하게 났습니다. 엔딩은 꽤 맘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이 녀석이 후속 제작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amp;nbsp; DVD로 8월에 나온다는데 블루레이로 나온다면 하나 사두고 싶을 정도로 꽤 괜찮은 그림이 나옵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이후로 이러한 느낌이 드는 애니는 처음이네요(그래 놓고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BD판을 예약해둬버렸다는).&amp;nbsp; 나중에 애니는 따로 소개할까 싶습니다. &lt;BR&gt;&lt;BR&gt;아무튼 그 12화를 보니 인상적인 내용이 나오는군요. 도서대는 미디어 양화법을 집행하는 미디어 양화위원회의 군대(일명 &#039;양화대&#039;)와 전시물을 두고 공방전을 겪고, 양쪽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나옵니다. 하지만 미디어 양화법에 의해 사실상 관제화 된 언론에 의해서 양화대의 피해만이 부각되고 엄연히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대의 피해는 축소 왜곡 됩니다. 또 일방적으로 도서대의 책임을 만을 둡니다. &#039;검열은 나라가 정한 법이다.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동했으니 사상자가 나와도 할말이 없는것이다&#039; 라던가 &#039;도서대가 검열에 저항하지 않았다면 그런 비참한 일은 없었을것이다&#039; 라는 둥. 그리고 각지에서 양화법 옹호단체에 의한 시위가 연일 이어집니다. 그런 언론에 대해서 도서관은 일체 무대응으로 방침을 정하고 함구령을 내리는 통에 사실상 도서관안에 갖혀버린 와중에 카사하라는 전투에서 부장한 상관의 문안을 가서 나쓰메 소세키의 &#039;도련님&#039;의 구절을 읽어줍니다. 주인공은 &quot;무법은 질색이다(無法でたくさんだ)&quot;라는 구절에 상관이 붉은 줄을 그어 놓은걸 발견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오는 카사하라를 카메라와 기자가 에워싸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편파적이기만 한 미디어를 대변이라도 하듯이 도서대의 사상자는 있거나 말거나 질문은 &quot;양화대에서 사상자가 나온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quot;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입을 여는 것이지요. &lt;BR&gt;&lt;BR&gt;&quot;오해가 있지만, 우리에게도 도서관 자유법이란 법적 근거가 있습니다. (도련님을 보이며) 이책 우리 상관이 어릴적에 읽고 무척 감동한 모양입니다. 저에게도 소중한 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이 표현한 것, 이를테면 책이나 영화, 드라마나 음악 등이 여러분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신적이 없나요, 그걸 빼앗을 권리를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quot;&lt;BR&gt;그러자 기자가 질문을 던집니다. &quot;그래도 법은 법이 아니냐&quot;고 말이죠. 그러자 도련님의 구절을 외칩니다. &quot;무법은 질색이다(無法でたくさんだ). &quot; 라고 말이죠. 그리고 자신의 신분증에 그려진 도서관 표장을 보여주며 말합니다. &quot;이 꽃의 이름은 카모마일, 꽃말은 고난속의 힘, 지금 우리 도서대는 강한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켜야만 하는 것을 지켜내고야 말것입니다.&quot; 라고.&lt;BR&gt;&lt;BR&gt;
&lt;p id=&quot;more457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457_0&#039;,&#039;&amp;amp;#39;무법은 질색이다&amp;amp;#39;에 대하여.&#039;,&#039;닫기&#039;); return false;&quot;&gt;&#039;무법은 질색이다&#039;에 대하여.&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457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사전적인 의미로 &quot;무법은 질색이다&quot; 이 맞습니다만 이게 &#039;조중동&#039; 스런 분들한텐 얼씨구나 법을 지키지 않는 촛불 집회하는 새끼들... 라고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039;도련님&#039;에서는 다른 의미입니다. &lt;BR&gt;&lt;BR&gt;(도련님, 11장 중에서) &lt;BR&gt;山嵐は拳骨を食わした。赤シャツはよろよろしたが「これは乱暴だ、 狼藉である。理非を弁じないで腕力に訴えるのは無法だ」&lt;BR&gt;「無法でたくさんだ」とまたぽかりと撲ぐる。 「貴様のような奸物はなぐらなくっちゃ、答えないんだ」とぽかぽかなぐる。&lt;BR&gt;보시면 주먹을 맞은 쪽에서 난폭하다. 행패이며 시비를 가리지 않고 완력을 쓰는건 무법이다. 라고 법을 운운 하자. 한대 더 때리면서 무법은 (이쪽이야말로) 지긋지긋하다. 라고 말합니다. 너같은 녀석은 그러지 않으면 답을 안한다고. 말이죠. 다시 말하면, 법을 안지키는게 지긋지긋한게 아니라. 법을 믿고 설치는 게 지긋지긋하단 뜻이 됩니다. &lt;BR&gt;&lt;/div&gt;&lt;BR&gt;법은 법 아니냐는 소리를 들으니 일부 친 정부 언론이나 일부 우익들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옳지 않은 법을 의심하지도 않고 따르는것은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도서관전쟁의 3화와 4화에서는 미디어 양화법을 옹호하는 관변단체가 주인공과 도서관장이자 도서대의 총사령관인 이나미네를 납치하고 인질극을 펼치는 장면도 있고, 그리고 12화에 걸쳐 꾸준히 도서대에 반대하는 단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물론 때론 폭력과 범죄까지 무릅써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뉴라이트인지 뭔지도 떠오르는군요 ㅎ &amp;nbsp; &lt;BR&gt;&lt;BR&gt;&lt;BR&gt;어떤 분은 이 애니메이션의 이런 면을 현 시국과 연계하는 것을 경계하시더군요. 쉽게 말해 아무리 그래도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애니메이션이던, 현실문제던) 문제가 있다. 라는건데 앞서도 말했다시피 도서관 전쟁의 도서대는 어디까지나 전수방위를 목적으로 한다는것을 일찌감치 설정하고 있답니다. 즉, 저쪽에서 먼저 치고 들어오니 이쪽에서 지키기 위하는 것이지요. 이 또한 현실과 어느정도 닮아 있군요. &lt;BR&gt;&lt;BR&gt;지랄같은게 저는 여기서 우리나라의 요즘 모습을 발견했는데. 앞서도 말했듯이 이건 남의 나라 &#039;판타지&#039;라는거죠 ㅡㅡ; 애니메이션 조차 맘편히 보지 못하는군오 ㅎ&lt;BR&gt;&amp;nbsp;&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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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나쓰메 소세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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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련님</category>
			<category>도서관전쟁</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category>카모마일</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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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un 2008 01:41: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총리, 누구 멋대로 국민의 걱정이 해소 됐다고 선언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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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도 구구 절절이 명문이라 자구하나 버리기가 아쉽다. 주(主)를 달터이니 읽어보시기를. &lt;br&gt;&lt;br&g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고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미국과의 추가협상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최우선을 두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요구대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수입되지 않도록 했고, 검역권한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lt;strong&gt;부족한 점이 없지 않겠지만,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한 점들은 많이 해소&lt;/strong&gt;되었다고 생각합니다.&lt;br&gt;-&amp;gt; 부족한점이 있으면 해결하려는 시도는 해봐야지, 일전에 누가 이번 &#039;추가협상&#039;을 두고 100점 만점에 90점 짜리 협상이었다고 주장했는데, 이건 문제를 제대로 풀지도 않고 점수를 달라고 떼쓰는 형국이다. 다시 말하자면 결코 걱정이 해소되지 않았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이제부터는 이러한 합의내용이 반드시, 철저히 지켜지도록 빈틈없이 관리하겠습니다. 정부는 원산지 표시, 검역지침 등의 후속조치를 철저하게 시행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튼튼히 지키겠습니다. 더 이상 국민 여러분이 쇠고기 문제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지난 며칠간, 추가협상 직후에 고시를 바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혹시 미흡한 점은 없는 지를 보다 철저히 점검하면서 &lt;strong&gt;국민여러분께 추가협상 내용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고시를 너무 미루다보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국가간의 신뢰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정부는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오늘 고시를 했습니다.&lt;/strong&gt;&lt;br&gt;-&amp;gt; 협정 내용 자체도 고시강행 직전에야 밝혀놓고는 뭘 얼어죽을... &lt;br&gt;&lt;br&gt;&amp;nbsp;&amp;nbsp;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제는 6.25전쟁 58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6.25 당시 우리는 3년간에 걸친 전쟁으로 한반도 전체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전쟁의 폐허위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일구어냈습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연간 7천억달러의 무역국가로 성장했습니다.&lt;strong&gt;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당당한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lt;/strong&gt; 불과 한 세대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처럼 인구가 많은 나라가 이처럼 성공한 것은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lt;br&gt;-&amp;gt;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중에서 집시법같은 악법을 들어서 국민을 길들이는 &#039;당당한 민주주의 국가&#039;가 또 어디있는지 듣고 싶소만. &lt;br&gt;&lt;br&gt;&amp;nbsp;&amp;nbsp; 우리는 과거에 유엔의 도움으로 자유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 바로 그 유엔의 책임자가 우리나라가 배출한 자랑스러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우수한 인적자원, 경제력, &lt;strong&gt;인권과 민주주의, 모든 면에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나라&lt;/strong&gt;가 되어가고 있습니다.&lt;br&gt;-&amp;gt; 내가 보기에는 다른건 모르겠고 인권과 민주주의는 아직 멀었소. &lt;br&gt;&lt;br&gt;&amp;nbsp; &lt;strong&gt; 우리 스스로 큰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국력이 모자라 나라마저 빼앗겨야 했던 100년전의 힘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국력은 몰라보게 커졌고, 이에 따른 우리의 국가경쟁력과 대외협상력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lt;br&gt;&lt;/strong&gt;-&amp;gt; 그걸 아는 작자들이 그따위의 굴욕 협상을 했소? &lt;br&gt;&lt;br&gt;&amp;nbsp;&amp;nbsp; 국제사회의 여러 가지 협상에서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lt;strong&gt; 이번 추가협상만 하더라도 미국 측에서 너무 많이 양보했다는 불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 의회 일각에서는 이번 협상에 대해 굉장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lt;/strong&gt;.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도 한미 FTA협정에 대해 미국의 국익이 손상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이제는 국제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lt;strong&gt;세계 어떤 큰 나라와도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하고 경쟁하고 협력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 스스로에 대해, 또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lt;br&gt;&lt;/strong&gt;-&amp;gt; 우리나라 자동차가 잘팔리고 핸드폰이 좀 잘팔린다고 모든 국민이 FTA로 이득을 보지도 않고, 모든 국민이 찬성하지 않듯이, 저네 나라도 마찬가집니다. 싫은소리야 듣겠지요. 당연히 당신들 같으면 사들이겠다고 냅죽 받아들이고 싸인까지 한걸 애걸복걸하면서 어떻게 바꾸려드려는데 기분 좋겠소? &lt;br&gt;-&amp;gt; 미합중국과도 그놈의 자부심이 들게끔 정부가 협상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큰 나라와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하거나 경쟁하는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amp;nbsp;&lt;br&gt;&lt;br&gt;&amp;nbsp;&amp;nbsp;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의 대외경제여건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난 1년 동안에 국제유가가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lt;strong&gt;우리 경제의 불안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인이나 식당, 택시나 버스기사를 비롯한 서민들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lt;br&gt;&lt;/strong&gt;-&amp;gt; 구체적인 연관이 없소. &lt;br&gt;&lt;br&gt;&amp;nbsp;&amp;nbsp; 뿐만이 아닙니다. &lt;strong&gt;우리나라의 무역과 대외신인도에 금이 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모범국가로 발전해온 대한민국의 위상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갈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 누구보다 서민들이 가장 큰 피해&lt;/strong&gt;를 보게 됩니다.&lt;br&gt;-&amp;gt; 대한민국의 국제신인도와 무역과 위상이 굴욕협상으로 자국의 주권마저 내팽개쳐서 올라가는 것이라면 차라리 태극기에 침을 뱉겠소. 그리고 한일병합조약의 부당성을 외치러 간 이준 열사도 당신들 눈에는 국제적인 신인도와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위였단 말입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이해에 맞을때만 서민서민이지 막상 서민을 위해 뭐라도 한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피해를 본다는 서민들은 자신의 모든걸 걸고 집회에 참가 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자리 하나 보전하기 급급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서민 걱정을 해준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lt;br&gt;&lt;br&gt;&amp;nbsp;&amp;nbsp; 특히 세계와 경쟁해야할 일부 젊은 학생들이 길거리에서 천금같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야말로 우리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lt;strong&gt;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아야 합니다.&lt;br&gt;&lt;/strong&gt;-&amp;gt; 우리는 지금 현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잊고 미래를 보자는 말은 일본 우익들의 뻔뻔한 소리로도 족합니다. 다 지난 잘못이니 앞으로 잘하자는 말. 난 이런 말을 일본인 앞에서 우리 대통령이 서슴없이 꺼냈다는 사실이 무척 원통스럽습니다. &lt;br&gt;&lt;br&gt;&amp;nbsp;&amp;nbsp;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민의 뜻을 더욱 받들고 경제와 민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유가 민생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권은 국회를 하루빨리 열어 수많은 민생 관련 법안을 처리하는 데 협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제계와 노동계도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lt;br&gt;&lt;br&gt;&amp;nbsp;&amp;nbsp; 정부는 불법시위에 대해서는 국민의 편에 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입니다. 폭력과 불법이 난무하는 것을 어느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민주국가라 하겠습니까? &lt;strong&gt;순수한 촛불시위가 민주정권 퇴진을 위한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습니다.&lt;/strong&gt;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법과 질서가 반드시 지켜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순수한 촛불시위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의 건강권을 확고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lt;br&gt;-&amp;gt; 언제부터 컨테이너성이나 쌓고 살수차나 뿌려대는 정권이 민주정권이 됐는지 궁금합니다만.&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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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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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담화</category>
			<category>쇠고기</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category>총리</category>
			<category>한승수</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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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08 16:1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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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촛불의 촛점을 진지하게 생각해볼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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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촛불은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정부에는 개털만큼도 영향이 없는 것 같았지만, 비록 악어 눈물일지언정 두번씩이나 대통령이 고개를 숙이도록 만들었다. 촛불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시위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축제로 만들었다. 등등등. 좋은 수사는 다 갖다 붙여도 모자름이 없다. &lt;br&gt;&lt;br&gt;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두렵다. 촛불이 우리의 일상이 되는 것이 두렵고 세파에 흔들리고 긁히고, 묻히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들불처럼 번진 6.10항쟁 21주기때의 야만스러운 콘테이너성에 응수라도 하듯 밝혀진 100만 촛불은 우리가 가만히 정권의 부당한 처사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굳이 하나 꼽자면 나올만한 &#039;클라이맥스&#039;였다.  &lt;br&gt;&lt;br&gt;솔직히 나 또한 기름칠한 컨테이너로 수도 한복판을 막는 처사에는 혀를 내둘렀고, 그것을 두고 시민들이 스티로폼을 쌓고 태극기를 꽂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일련의 감동을 받았더랬다. 하지만 혹자들은 이에 도취되어 의제를 확대하겠다는 일련의 행동을 개시했다. &lt;br&gt;&lt;br&gt;솔직히 나는 그것이 체제 전복을 꾀한다는 우익일각의 주장은 믿지 않는다. 정부가 말하는 것처럼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걱정인것은 아젠다가 확대됨에 따라 촛불의 포커스가 흐려진다는 것이 걱정이라면 걱정이다. &lt;br&gt;&lt;br&gt;돋보기로 땡볕 아래서 검은 종이에 불을 피워본 기억이 있는가? 돋보기의 볼록렌즈가 빛을 한점으로 모아주어서 온도가 올라가 발화한다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lt;br&gt;&lt;br&gt;나는 촛불 집회가 돋보기로 불을 붙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역량을 쇠고기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한점에 지긋이, 그리고 강렬히 빛을 모아야 불이 붙는다. 그리고 그래야 우리의 힘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앞으로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어떤 의제에도 당당하게 맞서서 분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우리 자신에게 주고, 또 그럴 것이라는 두려움을 정권과 일부 언론에 줄 수 있다. &lt;br&gt;&lt;br&gt;하지만 지금 촛불 집회를 주도하는 이들(글쎄, 이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촛불집회에 있어 미디어의 발언의 주도권을 가진 이들을 이렇게 칭하자)은 의제를 늘림으로써, 돋보기 하나를 가지고 애써 모인 빛을 굳이 여러군데에 불을 붙이려고 하여, 이리저리 흐뜨러 트리려고 애쓰는 것 같다. 상수도나 의료 민영화, 공기업 매각 등등 뜻은 이해하고 담론으로 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모두에 불을 붙이려해서는 한군데에도 제대로 불을 붙일 수 없다.&amp;nbsp; &lt;br&gt;&lt;br&gt;사실 그것보다 더 걱정인것은 촛불이 일상이 되어가는 요즈음의 현실이다. 조중동 말따라 이제는 그만 촛불을 놓고 일터로 돌아가란 소리는 아니다. 연일 집회를 하고 항의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일상화되는 것이 문제이다. 점점 이 돋보기가 백내장 생기는 수정체처럼 피로하고 성능이 떨어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처음 찾아가는 장소에 가면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은 그 향취이지마는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도 그 향취이다. 이는 후각이 쉬이 피로하여 적응하기 때문이다. 촛불을 드는 쪽에서도 이를 지속하기엔 피로감이 생기고, 그것을 지켜보는 수많은 다른 국민에게도 도로를 가로 막고 광장을 차지하는 다소 불편하고 피곤한 일상의 풍경으로 묻혀들어갈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심지어 불편감과 피로조차도 무감각해질지 모른다),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촛불의 의미를 민감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이 정권이 그냥 일례 행사 쯤으로 으레 치부해버릴까 두렵다. &lt;br&gt;&lt;br&gt;이제 촛불의 촛점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적은 수의 산발적인 시위보다는 한꺼번에 단결된 힘을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조금은 휴식과 충전을 취하면서 다시 힘을 보여주는 지혜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lt;br&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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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ieldse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촛불집회</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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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C%9D%B4%EC%A0%9C-%EC%B4%9B%EB%B6%88%EC%9D%84-%EC%9A%B0%EB%A6%AC-%EB%A7%88%EC%9D%8C%EC%86%8D%EC%97%90-%EC%86%8C%EC%A4%91%ED%9E%88-%EB%8B%B4%EC%95%84%EB%91%90%EC%96%B4%EC%95%BC-%ED%95%A0%EB%95%8C#entry454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Jun 2008 16:35: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성영 당신 주둥아리나 조심해라</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C%A3%BC%EC%84%B1%EC%98%81-%EB%8B%B9%EC%8B%A0-%EC%A3%BC%EB%91%A5%EC%95%84%EB%A6%AC%EB%82%98-%EC%A1%B0%EC%8B%AC%ED%95%B4%EB%9D%BC</link>
			<description>주성영 의원이 연일 자살골을 터뜨리더니 결국 오늘 100분 토론 막판에 해트트릭을 기록하고야 말았다. 천민민주주의 운운할 때부터 일이 커지더니 라디오에서 &quot;우리 네티즌 가운데에는 수준이 형편없는 사람이 많다&quot;고 하더니 결국은 인터넷 실명제를 해야한다고 우기던 그 아니었던가?&lt;br&gt;&lt;br&gt;&quot;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 허위 정보를 양산 유포하고, 퍼나르고 사회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문제&quot;라며 &quot;괴담을 증폭시켜 선량한
시민을 선동하는 인터넷은 독&quot;이라고 했다. 한편 &quot;인터넷에서 자기 이름을 걸고 이야기하면 지금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일은
없을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그런 그가 지난주 100분 토론에 나왔던 그 고대 출신 어느 여학생의 사진이 나온 자료를 보이면서 고교 재학생인것처럼 말했는데 제적당했고,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학생이 아니라 정치인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흥이 받았는지 아고라를 두고 디지털 마오이즘이 퍼지는 장소라고 악을 썼는데.&lt;br&gt;&lt;br&gt;나중에 손석희씨가 황급히 재학중이라는것 같다고 했다.... 벌써부터 웹에서는 저거 명예훼손아니냐는데 그래 면짝 들이밀고 이름걸고 떠드니 허위정보를 양산 유포하는게 좀 멎던가? 켈켈켈 웃음밖에 안나온다. &lt;br&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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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7/02&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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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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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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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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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29&lt;/span&gt;
&lt;/li&gt;
&lt;/ul&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100분토론</category>
			<category>고대녀</category>
			<category>아고라</category>
			<category>주성영</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guid>http://purengom.com/452</guid>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C%A3%BC%EC%84%B1%EC%98%81-%EB%8B%B9%EC%8B%A0-%EC%A3%BC%EB%91%A5%EC%95%84%EB%A6%AC%EB%82%98-%EC%A1%B0%EC%8B%AC%ED%95%B4%EB%9D%BC#entry452comment</comments>
			<pubDate>Fri, 20 Jun 2008 02:2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D의 CMOS 센서에 크랙이 가다.</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20D%EC%9D%98-CMOS-%EC%84%BC%EC%84%9C%EC%97%90-%ED%81%AC%EB%9E%99%EC%9D%B4-%EA%B0%80%EB%8B%A4</link>
			<description>EOS-20D는 2004년에 출시된 캐논의 중급 DSLR 기종입니다. D30과 10D에 이어 나온 이 기종은 800만 화소급의 1.6배 CMOS와 9점(1점 센터 크로스 AF) AF측거점을 갖추어 당시로써는 꽤 괜찮은 기종이었습니다. 바디만을 기준으로 200만원 중반대였는데, 제 처음이자 유일의 DSLR이었지요. 요즈음 들어서 이 정도의 사양을 갖춘 보급기가 나올정도로 세월이 흘렀지만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친구 준영이가 미국과 일본을 다녀온 직후 불만을 토로했는데 그 골자는 첫째는 신주쿠에서 한번 청소를 했는데도 센서에 먼지가 또 쌓였다는 점인데. 일단 그건 기계가 낡아 센서 먼지 대책이 없으니 어쩔수 없다손 치더라도. 두번째는 이상한 실선이 이미지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purengom.com/thumbnail/1/1296270322.w450-h30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사진의 왼쪽 모서리 위에서 1/3 즈음에 실선이 보이실 겁니다. 흐린날 구름을 찍은 사진인데 날이 밝다보니 조리개를 조였습니다. 이 이미지는 F22였지만F10 정도만 되어도 선이 나타났습니다.&amp;nbsp; &lt;br&gt;&lt;br&gt;해서 센터에 물어보니 청소를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두가지 가정을 하더군요. a) 로 패스 필터(LPF)라는 막이 센서 앞에 있는데 여기 사이에 들어간 이물(들어가는 방법은 먼지를 불어내기 위해 블로워로 불어내다가 일수 있음) 때문 b) 마찬가지로 그 막에 스크래치가 난것이다라는 것이라면서 실제로 셔터를 열어서 센서에 난 이물을 보여주더군요. 견적은 56만원. &lt;br&gt;&lt;br&gt;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이 녀석을 수리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인것 같다. 라는게 인터넷 동호회나 주변 사람들의 말이었지만... 또 그렇게 그게 쉽지가 않은게 너무나도 많은 추억을 함께한 녀석이라는 점 때문이었죠.&lt;br&gt;&lt;br&gt;혹시나 해서 SLR클럽에 물어보니 그분들의 말씀이... &lt;br&gt;&quot;추억과 함께 잘 보관하세요.&quot;&lt;br&gt;... 세상에... 연초에 캠코더며 뭐며 지르는 통에, 100만원 가까이 하는 DSLR을 사들일 여력은 없지 말입니다....&amp;nbsp; 어쩌다가 이리 됐는지 씁쓸하게 지켜볼 뿐입니다.&amp;nbsp; &lt;br&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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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9&lt;/span&gt;
&lt;/li&gt;
&lt;/ul&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CMOS</category>
			<category>EOS 20D</category>
			<category>스크래치</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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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20D%EC%9D%98-CMOS-%EC%84%BC%EC%84%9C%EC%97%90-%ED%81%AC%EB%9E%99%EC%9D%B4-%EA%B0%80%EB%8B%A4#entry451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Jun 2008 03:17: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스가 사라지다.</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B%B2%84%EC%8A%A4%EA%B0%80-%EC%82%AC%EB%9D%BC%EC%A7%80%EB%8B%A4</link>
			<description>학교를 지나가는 단 한대의 버스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버스가 노선을 변경하면서 학교 앞을 빗겨난것.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노선을 하나 차렸다는데 내가 사는 곳과는 정 반대의 도시 정 반대를 지나는 노선이라서 별 의미가 없는 셈입니다. &lt;br&gt;&lt;br&gt;아.... 의견 공청 같은것도 안하고 없애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텐데...&lt;br&gt;다음 학기부터는 학교 다니기가 좀 고달프겠구나.... &lt;br&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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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9&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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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5/22&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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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3/17&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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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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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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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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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3/06&lt;/span&gt;
&lt;/li&gt;
&lt;/ul&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노선</category>
			<category>버스</category>
			<category>폐지</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guid>http://purengom.com/450</guid>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B%B2%84%EC%8A%A4%EA%B0%80-%EC%82%AC%EB%9D%BC%EC%A7%80%EB%8B%A4#entry450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Jun 2008 02:50: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농심과 조선일보 그리고 타성과 탄성</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B%86%8D%EC%8B%AC%EA%B3%BC-%EC%A1%B0%EC%84%A0%EC%9D%BC%EB%B3%B4-%EA%B7%B8%EB%A6%AC%EA%B3%A0-%ED%83%80%EC%84%B1%EA%B3%BC-%ED%83%84%EC%84%B1</link>
			<description>&lt;P&gt;글쎄, 나름대로 블로그를 하면서 귀를 RSS리더와 메타블로그를 펼치고 귀 쫑긋 열고 있다지만 Web 2.0 시대에서 쏟아지는 정보량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일히 그것을 검증하는 것은 더더욱이나 힘든 일이지만 말입니다. &lt;BR&gt;&lt;BR&gt;언제 어디선가 농심에 조선일보 광고를 끊으랬더니 조선일보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할 것이기 때문에 계속 광고를 할 것이라던 상담원 때문에 농심이 화끈하게 데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뭐 그런 와중에도 농심은 여전히 굳건히 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조선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삼양식품 컵라면에 볼트가 들어갔다는 내용을 대서특필했더라... &lt;BR&gt;&lt;BR&gt;뭐 이게 내가 지금껏 들은 이야기인데요... 이걸 듣고 느낀 사실은 말입니다. 농심이나 조선일보가 왜 저렇게 기고만장할 수 있는지 알 것 같단 말이지요. &lt;BR&gt;&lt;BR&gt;저희집은 몇달 전부터 삼양의 맛있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뭐 절반은 반 강제였습니다. 라면 구매의 결정권자였던 아버지는 신라면이 본디 못미더웠기때문에 우리가 맛있는 라면도 나쁘지 않다고 하자마자 석달치 라면을 사오셨으니까요 ㅡㅡ; &lt;BR&gt;&lt;BR&gt;중요한건 이겁니다. 많은 정치인들과 기업, 그리고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은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수많은 네티즌도 모르고 있습니다. 농심을 성토하면서도 농심라면을 사먹고, 조중동을 씹으면서도 조중동을 끊자는 소리를 하지 못합니다.&lt;BR&gt;&amp;nbsp;&lt;BR&gt;저는 네티즌들의 양면성이나 언행불일치성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amp;nbsp;이미 그들은 시장 지배적인 사업자들이고 신문과 라면과 같이 우리가 쉽사리 끊거나 바꾸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그들은 그들만의 타성에 젖어 있고, 앞으로는 상당기간 탄성(모멘텀)을 가지고 움직일겁니다. &lt;BR&gt;&lt;BR&gt;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역치(threshold)와 모멘텀에 대해서 트레이너와 의사와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역치를 가하기는 힘들지만,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점점 탄성을 받아서 그것이 전반적인 모멘텀이 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lt;BR&gt;&lt;BR&gt;인터넷을 업수이 여기고 깔보는 이들의 행태는 아직 우리가 그들의 모멘텀을 멈출 역치를 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은 이미 스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웹 이전의 시대에는 과거에 했던 말을 얼마든지 뒤집어 엎어도 그것을 스크랩하거나 일부러 녹화하지 않는다면 수용자가 확인할 방법은 없었지만, 이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과거의 기록이 우리를 강화하고 결속을 다지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lt;BR&gt;&lt;BR&gt;정권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많은 세력들은 인터넷의 이러한 습성을 두려워하여 어떤 족쇄와 재갈을 물리려 들지 모릅니다. 주성영 의원이 떠들던 인터넷 실명제도 이에 하나겠죠. 지난 대선이나 4.9 총선에서 인터넷과 블로고스피어는 하나같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불가당성에 대해서 설파했지만, 우리는 결국은 당근에 이끌려 역치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했습니다. &lt;BR&gt;&lt;BR&gt;어쩌면 농심과 조선일보도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하루아침에 맨날 먹던것과 다른 라면과 눈에띄게 얄팍한 신문에 적응하기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농심을 욕하면서도 신라면을 사먹고, 조중동을 욕하지만 조중동이 제일 잘 팔리는것이겠죠. &lt;BR&gt;&lt;BR&gt;어쩌면 지금 우리는 지금 인터넷이 만들어낸 자유민주주의의 대 기회를 행사할 자격이 있는지 지금 시험받고 있는 것이라 얘기 할수 있겠지요. 그들을 멈추느냐 아니면 우리가 사그라드느냐. 존폐의 위기하에 우리는 있습니다. &lt;/P&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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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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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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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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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29&lt;/span&gt;
&lt;/li&gt;
&lt;/ul&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정치, 시사</category>
			<category>농심</category>
			<category>맛있는라면</category>
			<category>불매운동</category>
			<category>삼양식품</category>
			<category>신라면</category>
			<category>조선일보</category>
			<category>조중동</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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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B%86%8D%EC%8B%AC%EA%B3%BC-%EC%A1%B0%EC%84%A0%EC%9D%BC%EB%B3%B4-%EA%B7%B8%EB%A6%AC%EA%B3%A0-%ED%83%80%EC%84%B1%EA%B3%BC-%ED%83%84%EC%84%B1#entry449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Jun 2008 23:33: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분류(카테고리) 1차 개편이 완료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B%B6%84%EB%A5%98%EC%B9%B4%ED%85%8C%EA%B3%A0%EB%A6%AC-1%EC%B0%A8-%EA%B0%9C%ED%8E%B8%EC%9D%B4-%EC%99%84%EB%A3%8C-%EB%90%98%EC%97%88%EC%8A%B5%EB%8B%88%EB%8B%A4</link>
			<description>&lt;STRONG&gt;보다 찾아보기 편리해진 분류 &lt;BR&gt;&lt;/STRONG&gt;아마 여러번 찾아와 주신 분이라면 쉽게 차이를 아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지금껏 쓴 글을 전부 포괄하기 위해서 마치 포털사이트 디렉토리를 보듯이 좀 늘어난 감은 있지만 일단 한눈에 제가 썼던 글의 분야를 알 수 있게 분류를 개편하였습니다. 앞서 발행한 포스트에서 밝힌대로 기존의 분류는 제가 작성하기 전에 &#039;이런 글을 쓰지 않을까?&#039; 라는 생각으로 만들다가 하나하나 추가해 나간 반면, 이번에 새로 만든 분류는 제가 3년동안 여지껏 발행한 거의 99%의 글이 이 분류안에 포함될 정도로 기존에 제가 써왔던 글에 맞습니다. &lt;BR&gt;&lt;BR&gt;물론 모든게 완벽하게 들어맞지는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체제 안에서 융통성을 발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조차도 제가 썼던 글의 종류가 일목요연하게 보여서 시원시원한데 처음 보시는 여러분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그간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lt;BR&gt;정말 죄송했습니다. &lt;BR&gt;&lt;BR&gt;&lt;STRONG&gt;개편 소개 및 앞으로 과제&lt;BR&gt;&lt;/STRONG&gt;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테고리는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명료합니다. 명료성과 시인성, 일관성과 분류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감안해서 가장 커다란 주제를 추렸으니까요. 기성매체를 따라하는 감은 좀 있지만, 이 이상 합리적인 분류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수십년된 도서관 분류나 질병분류코드가 구관이 명관처럼 사용되는 것과도 일맥상통하죠. 앞으로 블로그의 글을 한번만 &#039;정주행&#039;하면 420개의 포스트를 4번쯤 정독하는 셈인데, 한번 더 읽어서 세부 카테고리를 정할 예정입니다. &lt;BR&gt;&lt;BR&gt;요컨데 이번에 일차로 한 것은 이렇게 분류를 나눠놓은 것이고 앞으로 좀더 상세한 분류를 해서 좀더 찾기 쉽게 해드리는게 앞으로 최종 목적이며 이것은 이제 방학도 시작이니 천천히 시작하고자 합니다. &lt;BR&gt;&lt;BR&gt;이렇게 하면 아마 지금은 드라마나 영화 관련한 내용이 모두 사회, 문화에 들어갔는데 드라마와 영화 부분을 따로 서브 카테고리로 나눌 생각입니다. 이처럼 충분한 볼륨이 되어 일관성이 있는 하위분류가 필요하다면, 천천히 나눌 작정입니다. &lt;BR&gt;&lt;BR&gt;비단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몇가지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저의 모든 노력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이 즐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이 일신한 것이나 진배 없으니 부디 천천히 읽어봐 주시고 감상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lt;BR&gt;&lt;BR&gt;고맙습니다. &lt;BR&gt;푸른곰 드림&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lt;h4&gt;&quot;블로그 이야기&quot; 카테고리의 다른 글&lt;/h4&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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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분류카테고리-1차-개편이-완료-되었습니다&quot;&gt;분류(카테고리) 1차 개편이 완료 되었습니다.&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6&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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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분류-개편-작업에-들어갈-작정입니다&quot;&gt;분류 개편 작업에 들어갈 작정입니다.&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6&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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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방문자는-늘었다-그렇지만-슬프다&quot;&gt;방문자는 늘었다. 그렇지만 슬프다.&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6&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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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필독블로그를-분리합니다&quot;&gt;블로그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lt;/a&gt;&amp;nbsp;&lt;span&gt;(댓글 2개 / 트랙백 1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5/24&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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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똑똑해진-텍스트큐브&quot;&gt;똑똑해진 텍스트큐브&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7/11/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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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description>
			<category>블로그 이야기</category>
			<category>분류정리</category>
			<category>카테고리</category>
			<category>카테고리 정리</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guid>http://purengom.com/446</guid>
			<comments>http://purengom.com/entry/%EB%B6%84%EB%A5%98%EC%B9%B4%ED%85%8C%EA%B3%A0%EB%A6%AC-1%EC%B0%A8-%EA%B0%9C%ED%8E%B8%EC%9D%B4-%EC%99%84%EB%A3%8C-%EB%90%98%EC%97%88%EC%8A%B5%EB%8B%88%EB%8B%A4#entry446comment</comments>
			<pubDate>Mon, 16 Jun 2008 23:04: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분류 개편 작업에 들어갈 작정입니다.</title>
			<link>http://purengom.com/entry/%EB%B6%84%EB%A5%98-%EA%B0%9C%ED%8E%B8-%EC%9E%91%EC%97%85%EC%97%90-%EB%93%A4%EC%96%B4%EA%B0%88-%EC%9E%91%EC%A0%95%EC%9E%85%EB%8B%88%EB%8B%A4</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분류(카테고리) 개편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lt;/span&gt;&lt;div&gt;분류 개편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사용해온 분류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때부터 사용된 것이라 매우 낡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대강 이런 글을 쓸것이다 라는 것을 예측하고 카테고리를 정한 것이라서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분류가 있는 반면에 또 어떤 글은 그 어떤 분류에도 들어가지 않아서 미분류 상태로 있어서 검색이 매우 까다로운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방문하시는 여러분의 체류 시간이 짧은 것이나 깊이가 낮은 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찾으시는 비슷한 분야의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가 아닐까 라는 반성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보면 제 전체 블로그의 글은 400개가 넘는데(비공개글 포함) 카테고리가 매겨진것은 1/4 정도밖에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제 자신도 페니웨이님의 블로그를 구독하며 즐겨 보고 있는데 이분의 괴작열전 카테고리는 정말 그분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가 되어서 아예 하나의 &#039;킬러 앱&#039;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런 전차에 마침 제가 즐겨보는 &#039;당그니&#039; 김현근님도 새로이 정비를 하셨다는 글을 보고 정리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붙었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이렇게 분류가 바뀝니다. &lt;/span&gt;&lt;/div&gt;&lt;div&gt;일단,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블로그의 모든 글의 제목을 훑어보았고, 그렇게 해서 몇개의 분류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일종의 브레인스토밍 작업입니다. 이중에서 크게 몇가지를 추릴 작정입니다. 몇가지는 대분류로 몇가지는 소분류로 정리하겠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현재 대충 정해진 변화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리뷰(Review), 비평(Critics), 기술(Tech) 등 글의 성격으로 나뉘어졌던 주요 카테고리를 개편 이후에는 분야별로 나누겠습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요컨데, 전자제품에 관한 것이라면 지금까지는 리뷰는 Review 카테고리, 비평은 Critics, 그것에 사용된 기술에 관한 언급은 Tech로 나누어 산발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 모든 글을 &#039;기술/과학/IT(가칭)&#039; 카테고리 하에 한꺼번에 넣어 찾을 수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하여 같은 분야의 글을 일목요연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여러 대분류를 마련하여, 그 분류하에서 구조적으로 뻗어나가도록 하여 되도록이면 카테고리 안에 모든 글을 넣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bold; &quot;&gt;당분간 분류 작업을 합니다. 그동안 조금 불편을 드립니다. &lt;/span&gt;&lt;/div&gt;&lt;div&gt;그렇게 함으로써 당분간 카테고리에는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특히 그런 와중에서 여러분의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류를 만들 예정이므로 기존의 분류는 일단 모두 없애서 미분류 상태로 만듭니다. 텍스트큐브는 한개의 글이라도 분류(카테고리)에 포함되면 이를 없앨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400개의 글 모두를 일괄적으로 카테고리를 삭제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분류를 삭제한 뒤 새 분류를 만들고, 대분류를 일괄 지정하는 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점진적으로 중분류와 소분류를 필요에 따라 나눕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일을 시작하게 되면 당분간은 불편하시겠지만, 오늘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해서 늦어도 수요일까지는 완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는 기존의 글도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고, 앞으로도 더욱 미래 지향적인 블로그로써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양해와 응원을, 아무쪼록 더욱 더 좋은 블로그로 만들기 위한 노력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감사합니다.&lt;/div&gt;&lt;div&gt;푸른곰 드림&lt;span class=&quot;Apple-tab-span&quot; style=&quot;white-space:pre&quot;&gt;	&lt;/span&gt;&lt;/div&gt;&lt;div class=&quot;ViewPostOfRelCategory&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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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6&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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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분류-개편-작업에-들어갈-작정입니다&quot;&gt;분류 개편 작업에 들어갈 작정입니다.&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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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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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방문자는-늘었다-그렇지만-슬프다&quot;&gt;방문자는 늘었다. 그렇지만 슬프다.&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6/16&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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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필독블로그를-분리합니다&quot;&gt;블로그를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lt;/a&gt;&amp;nbsp;&lt;span&gt;(댓글 2개 / 트랙백 1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8/05/24&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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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href=&quot;http://purengom.com/entry/똑똑해진-텍스트큐브&quot;&gt;똑똑해진 텍스트큐브&lt;/a&gt;&amp;nbsp;&lt;span&gt;(댓글 0개 / 트랙백 0개)&lt;/span&gt;
&lt;span class=&quot;date&quot;&gt;
2007/11/30&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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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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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블로그 이야기</category>
			<category>분류정리</category>
			<category>카테고리</category>
			<category>카테고리 정리</category>
			<author>(푸른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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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un 2008 1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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